짜장면을 먹으면 그릇에 궁물이 생기는 이유 있을가요?

짜장면을 먹게 되면 그릇에 궁물이 생기더라고요.

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저만 유독 생기는 이유가 있을가요?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일단 짜장소스에 들어있는 녹말 성분이 사람의 침과 만나면 물이 생기므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 비해 유독 물이 많이 생긴다면 그만큼 자장면과 침과의 접촉이 많다는 뜻일겁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앞접시를 이용해서 덜어서 드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짜장면을 드실 때 여러번의 젓가락질을 하시면서 드시기 때문에 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짜장소스의 녹말전분이 침에 녹아서 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드시면 물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침속에 아밀레이스가 많이 들어있다면 녹말이 분해되면서 물이 많이 생깁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보다 면을 더 자주 끊어먹는 편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고라니48입니다.

      침 속에 있는 녹말 분해 효소 '아밀라아제'가 짜장 양념의 점성을 없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재밌는북극곰287입니다.

      짜장면 만들 때 전분이 들어가는데 전분과 사람들의 침이 만나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분과 침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