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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나팔새144
삼성전자, 하니닉스 레버리지가 코스피 변동 확대의 주범인가요?
삼성전자, 하니닉스 레버리지가 코스피 변동 확대의 주범인가요?
뉴스보면 이것때문에 돈이 너무 몰려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많은데 맞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드리면 아닙니다. 개별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이 하락의 주범이 아닙니다. 금일 급락과 6월동안 발생한 극심한 변동성은 외국인들이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변동성을 알파로 키운게 레버리지 상품인것이지 주된 급락 요인은 아닙니다.
6월 한달동안 외국인들 총 48조원이상을 순매도하였는데 이는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외국인의 순매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여파가 7월 내내 순매도 기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7월에만 서킷브레이커가 2번이 발동되었고 금일도 오전부터 매도세가 거세게 나오면서 무려 3조원을 순매도하면서 증시 급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레버리지 상품이 일부 변동성을 키웠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현재 AI버블론과 이로 인해서 빅테크들이 AI투자가 감소될것이라는 우려가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게 나온것이며 이런 매도세가 단순 리밸런싱이 아닌 한국의 시각의 변화로 봐야한다는 시각이 최근에는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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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유일한 원인이라고 할 수 없지만, 최근 변동성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최근 급락 장세에서 변동성을 국대화한 요인으로 지목되며, 반기 말 외국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한 소폭의 매도 노이즈가 현물 시장의 기계적 매도를 수배로 증폭시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돼, 반도체 대형주에 자금이 쏠린 상태에서 소폭의 하락에도 기계적 매도 물량이 배가되어 나오는 구조적 특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촉매일 뿐, 근본 원인은 특정 업종·종목에 자금이 과도하게 집중된 시장 구조 자체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 자금이 전부 삼전닉스로 몰린게 변동성 확대의 주범은 맞습니다
단타나 스캘핑 하는 투자자도 다른 주식 할 필요없이 삼전닉스 레버리지로 하면 변동성이 좋아서 잘하면 돈 좀 버는 상황이죠
이렇게 변동성 크게 하락하면 다른 주식 보유자도 주식 팔아서 삼전닉스를 삽니다
삼전닉스가 제일 돈 많이 벌고 오를때도 더 크게 오르니 굳이 다른 주식 살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죠
그래서 당장 이라도 이 자금 쏠림을 완화할 금융당국의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인해 코스피 전체 변동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절반을 차지하는 거대 종목입니다.
이러한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은 코스피 전체 흐름과 동일하다고 보시는게 맞는데요.
레버리지는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드카, 서킷브레이크 등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전체적인 시장에
부담감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최근 코스피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주게 된 이유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가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하니
어떻게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이 상품들이 코스피 변동성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오르면 더 사고, 떨어지면 더 파는 기계적 리밸런싱을 장 마감 직전에 수행하는데,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크다 보니 이 과정에서 생기는 매매가 등락 폭을 비정상적으로 키워 코스피 전체 변동성에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