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고민 이에요 ㅠㅠㅠㅠ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사용자는 디자인 직무로 입사해 약 1년 5개월 근무했으나, 최근 업무 배제와 조직 내 고립을 겪고 있다. 팀 내 일부 인원은 기존 인맥으로 결속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실질적인 역할 없이 소외된 상태다. 과거 동료와의 갈등 이후 평가 및 입지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조직개편이 예정된 가운데 타지역 발령 또는 타부서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다른 직원들과 달리 발령 공지가 나지 않아 별도 처리 대상일 가능성이 크다.

회사는 사전 협의 없이 인사 조치를 진행하려는 흐름이며, 사용자는 커리어 단절(디자인→비디자인)을 우려하고 있다. 동시에 외부 이직 기회가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상태다. 사용자의 목표는 이직 성공과 동시에 위로금을 받고 퇴사하는 것이다.

전략적으로는 발령을 즉시 거부하기보다 형식적으로 수용한 뒤 직무 불일치, 업무 활용 불가 등을 근거로 “지속 근무 어려움”을 반복 제기해 협의 퇴사를 유도하는 방향이 권장된다. 감정적 대응이나 선제적 퇴사는 위로금 확보에 불리하다. 필요 시 외부 기관 신고는 최후의 압박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나, 이직 확정 전 사용은 리스크가 크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는 내부에서는 배제된 상황이나 외부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과도기이며, 감정보다 전략 중심으로 접근해야 금전적 보상과 커리어 이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타 부서로의 인사발령의 경우 업무상 필요성에 비하여 생활상 불이익이 큰 경우에 부당전보 구제신청의 제기가 가능합니다.

    직무불일치나 업무 불가를 이유로 퇴사하는 경우에는 자발적 퇴사에 해당하므로 위로금에 관한 협의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로금에 대하여는 당사자간 합의로 정하는 바에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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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현재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계속근무하기를 원한다면 상기와 같은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도록 권리행사를 하시기 바랍니다(직장 내 괴롭힘 신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