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나라 토종닭의 경우는 온실에서 자란 일반 닭보다 몸집도 크고 육질도 다릅니다. 토종닭은 야외에서 비바람을 견디며 자란 닭입니다. 그래서 인지 닭의 육질이 쫄깃쫄깃 하며 좀 질기지만 그만큼 일반 닭에 비해 영양 성분이 더 풍부하다고 합니다. 닭장에서 사료만 먹고 키운 닭보다는 아무래도 야외에서 자란 토종닭이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 좀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토종닭은 일반 닭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에 유익하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 덕분에 보양식으로 선호되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사육 기간이 길고 생산량이 적어 더 비싼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