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 는 보통주 중에서도 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을 모아놓은 것이고, Class B는 보통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의결권이 없는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종목군 입니다. 마지막으로 Class C는 전환우선주로 일정기간 이후 보통주로 전환되는 조건이 붙은 채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미국주식 뒤에붙은 알파벳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경우는 Class A, Class B, Class C가 존재하는데 우선 Class B는 주식시장에서 거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내부자용(CEO가 보유)으로 1주당 의결권 10개를 보유하게된다고 합니다. Class A의 경우는 1주당 의결권 1개 보유하게 되고 현시점 으로 봤을 때, Class A는Class C 보다 약 40-50달러 싸게 거래 되고 있습니다. Class C의 경우는 의결권이 없으며, 이도 우선주와 비슷하게 경영권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기위해 발행하여 주로 소액 투자자, 직원들에게 나눠주어 거래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