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대 들어가는 20살 학생 자산관리 방법 알려주세요ㅜㅜ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요즘은 군 월급도 예전보다 많이 오른 편이라 군적금 외에도 돈을 꾸준히 모으고 조금이라도 불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적금이나 투자 등 군 생활 중에도 부담 없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막상 계좌에 돈이 있으면 쓰고 싶어질까봐 두렵네요. 파킹계좌 etf 이런걸 공부하는데 이해가 어렵네요.. 지금은 그냥 심심할때 넣는 토스 굴비적금 60만원만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군 입대 전 군 월급을 알차게 모으려면 돈을 강제로 저축하는 자동 적금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훈련소 가서 가입하는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은행 두 곳에 각각 20만 원씩, 매달 법적 최대 한도 40만 원 전액 자동이체로 신청하세요. 정부 지원금까지 더해져 전역 시 낸 돈의 두 배를 받을 수 있ㅈ. 남는 월급은 토스나 카카오뱅크에서 월 20만~30만 원 추가 정기적금에 자동 이체 설정해 소비 충동을 차단하면서 전역 후 큰 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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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군 입대 후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장 최우선 과제는 은행 두 곳에서 각각 월 최대 이십오만 원씩 총 오십오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정부 지원금까지 더해져 오십 퍼센트 안팎의 높은 실질 수익률을 제공하는 장병내일준비적금에 무조건 가입하여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월급이 입금되면 쓰고 남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적금과 저축 금액이 먼저 빠져나가도록 자동이체를 설정해 소비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은 여유 자금은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매일 이자가 쌓여 원금 손실 우려가 없는 은행의 파킹계좌에 넣어두는 것이 공부가 필요한 주식이나 ETF 투자보다 군 생활 중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자산을 안전하게 불리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군입대를 앞에 두고 있기에 적극적인 자산 관리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럼에도 가능하다면 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군적금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예금 등으로 관리하시면

    어느 정도 자산 관리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투자 공부보다 정부가 군인에게만 제공하는 초고금리 혜택을 선점하는 것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자산 형성 수단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며, 현재 개인별 총 납인 한도는 월 최대 55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은행이 제공하는 연 5% 내외의 기본 이자 외에, 정부가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지원금'으로 추가 얹어주는 파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군 복무 기간인 18개월 동안 매월 55만 원씩 꼬박꼬박 저축할 경우, 본인이 낸 원금 990만 원에 정부 지원금과 이자가 더해져 전역 시 약 2000만 원이라는 큰 목돈을 안정적으로 손에 쥐게 됩니다. 급여 중앙공제를 설정하면 매달 군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기 전에 적금 금액이 먼저 자동으로 차감된 후 남은 금액만 입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