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이비인후과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자가격리 기간이 지나면 전파시킬 위험이 없어지나요?

나이
4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체 코로나19 에 확진되어 일주일간 자가격리 했습니다.

처음엔 몸살이 시작되더니,다음날은 고열에 목이 아파 밥을 먹지 못할지경이였구요.

입맛을 잊어버려 ,음식맛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일주일이지난 지금도 목이 아프고, 입이쓰고,맛을 느낄수 없는데ᆢ

직장에 출근하면 다른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옥영빈 응급의학과 전문의
    옥영빈 응급의학과 전문의
    홍성의료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 7일이 경과하면 격리 해제가 됩니다. 이는 완치가 되었다고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염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격리가 해제되는 것으로 질병 자체에 대한 완치는 그보다 더 오랜 기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어 완치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대증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7일간 격리를 하였다면 타인에게 옮길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전염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자가 격리기간이 끝나면 전염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이 그렇게 지정한 것이죠. 하지만 100퍼센트라는 것은 없으니 추가로 2~3일 정도는 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증상은 좀 더 길게 갈 수 있습니다. 전염력과는 상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위험이 없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 능력은 감염 후 3일간 유지되기 때문에 격리 해제 이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증상이 호전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 된 후 7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대부분 사라지므로 격리해제를 하고 일상생활을 시작해도 됩니다.
    증상이 남아있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법적으로 7일격리 후 모든 활동이 가능합니다만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증상 감염의 경우에는 7일 째에 전염성이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지만

    열감이나 기침 등이 남아 있는 경우 여전히 감염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능하다면 며칠의 휴식이 필요할 수 있으며 출근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마스크와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자가격리 이후 일주일이 지나면 해제가 되고 일상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100% 안된다고 할 수는 없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으며 일상생활을 믿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법적으로 7일이 지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7일이 지나면 대부분 사람들이 외부 전파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외부 전파 가능성이 없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정확한 검사는 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질병관리청의 말을 믿고 일상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확진후 7일이 지나도 증상이 심한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확진후 3일지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합니다.

    개인의 건강면역상태에 따라 증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재택치료 이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안전한걸로 봅니다. 

    지금 역학조사상에는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고 

    그리고 감염이 된다고 해도 증세가 미미한 것으로 보아 

    자가격리 기준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택치료 일주일 후에 

    양성이 나와도 사회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검사상 양성이 나올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 7일이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출근·등교를 포함한 외출은 가능하나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고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등) 이용(방문) 제한 및 사적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는 전파력이 없습니다.

    격리해제 후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부에서는 격리해제 후 일주일간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자가기간이 지나면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후유증으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COVID 후유증 유형

    새로운 또는 진행 중인 증상

    일부 사람들은 COVID-19 유발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된 후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지속되기도 하는 다양한 새로운 또는 진행 중인 증상을 경험합니다. 중증질환을 앓았던 사람들에게만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다른 유형의 코로나 후유증과 달리, 이러한 증상은 COVID-19 감염 증상이 경미했던 사람이나 증상이 전혀 없었던 사람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다음 증상을 다양한 조합으로 경험했다고 보고합니다.

    • 호흡곤란이나 숨가쁨의 증상

    • 피곤함 또는 피로

    • 신체적 또는 정신적 활동 후 악화되는 증상(운동 후 권태감이라고도 함)

    • 사고력 또는 집중력 저하('브레인포그'라고도 함)

    • 기침

    • 가슴 또는 복부 통증

    • 두통

    • 심장 이상 박동 이나 빠른 박동(심계항진이라고도 함)

    • 관절통 또는 근육통

    • 저림증

    • 설사

    • 수면 문제

    • 발열

    • 일어설 때 현기증(약간의 어지러움)

    • 발진

    • 감정 기복

    • 후각 또는 미각의 변화

    • 생리 주기 변동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전파기간은 발병 후 2-3일이 가장 높고, 대부분 7일 이내로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염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약물복용하시며 출근은 가능할것으로 보이나 컨디션에 따라 연차를더 쓰셔야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100%는 없으니 출근을 하더라도 반드시 마스크착용및 손씻기 등 위생수칙은 지키셔야 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시 일주일만 자가격리를 하고 그 후부터는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 후에도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남아있다면 이때는 아직 전파의 가능성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외부와 접촉을 줄이고, 최소 14일간은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시 격리 기간은 1주일이나, 사람에 따라서 전염력이 유지되는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1주일 뒤에도 있다고 하면 격리가 끝나더라도 전염력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 때 까지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확진후 격리가 해제되어도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정도 낮지마 전파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의하시면서 생활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에게서 얻은 검체 558건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배양할 수 있는 기간이 증상 발생 뒤 최대 8일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8일까지 바이러스가 배양되고 9일 이후에는 배양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7일이 대부분이었고 8일도 상당 경우 감염력이 약한 수준의 바이러스 배양이라 그 위험이 크지는 않다고 합니다.

    종합을 해보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더라도 증상 발생 뒤 8일이 지나면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고, 이후 전파 가능성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7일간의 격리 후 해제가 된뒤에도, 아주 조금이나마 남아있을 전파 가능성을 막기위해 3일정도는 마스크를 잘 쓰시고 혼잡한곳 방문을 피하고 사적모임을 피하는 등 거리두기를 하는것을 권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후에도 쉽게 표현하면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서 검사 상으로는 양성이 나올 수 있으나 전파력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는 양상인 경우는 격리 기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된후에 증상이나 감염력은 3~5일후에 최대로 나타나고 이후에 줄어들어서 1주일이 지나면 감염력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1주일 추가적인 시간을 가지고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격리가 바로 해제되었다면 같이 생활을 할때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치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7일의 자가격리가 끝난 것이 코로나의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파력이 상당히 낮아졌을거라 예상해 외부활동을 허가할 뿐,

    체내에 바이러스는 소량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전파력이 아예 없어진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인들을 만날 때는 가급적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자가격리기간이 끝나면 전파력은 낮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이후에 자가격리가 해제되셨다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하지만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자가격리 이후에도 3일간은 주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증상이 남아있으실 경우에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마스크를 잘착용해주시고 방역수칙은 계속 잘지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경우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분석 단장의 설명에 의하면

    전파 가능 기간이 최대 8일로 조사되면서 검사일로 부터 7일 뒤 격리가 해제되는 현재의 확진자 격리 기간을 늘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실험에서 바이러스 배양 기간이 7일 이내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8일째 배양된 경우 감염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이에 지금처럼 7일간 격리하고 며칠간 주의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확진자의 경우 전염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격리 기간이 끝나도 3~4일 정도 외부 접촉(사적모임)을 최대한 줄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염력이 있을수 있기에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며 7일 후에 양성인 경우에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는 주의를 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입맛을 잊어버려 ,음식맛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일주일이지난 지금도 목이 아프고, 입이쓰고,맛을 느낄수 없는데ᆢ직장에 출근하면 다른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을까요?

    - 일주일이 지나면 보통의 경우는 감염력이 없어지니 마스크 착용하고 근무하세요(일주일 정도는 식사는 따로)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확진 후 2~3주간은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격리 기간만 끝나면 전파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실제 의료인들은 격리 이후 바로 복귀해서 환자 진료를 하고 있답니다. 증상은 2~3주 정도 지속될 수 있답니다. 감기약을 드시면서 지켜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일주일 자가격리 기간이 지나게 되면 코로나의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증상이 발현한 지 14일 이내인 환자 5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증상 발현 후 ‘최장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7일간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지만 전파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7일 동안 격리하고 2-3일간 더 일반적인 주의를 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의 경우 7일 자가격리하고 나서는 일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안에 남아 있을 수 있으나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격리 해제 이후 3일간은 KF94 마스크 착용 및 밀접 접촉 주의 기간 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선 증상이 없어질 때나 자가검사키트 음성이 나올 때까지는 밀접접촉 주의하시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경증의 경우에는 대략 2주내에는 거의 자가검사키트 음성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증상 시작을 기준으로 최장 8일까지 전파가 가능합니다.

    격리기간이 끝나고 증상이 남아있고 안남아있고는 전파력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증상 시작 8일이 지났다면 전파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