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 집에서 영화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비오는 주말 집에서 아이들과 영화를 볼때 어떤식으로 보세요? 저는 그냥 티비 보듯이 보여주고 싶은데 배우자는 영화관처럼 커튼도 치고 팝콘도 먹고 분위기를 내자고 하네요. 전 귀찮아서 그냥 보고싶거든요 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작은 연출도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됩니다. 꼭 거창할 필요 없이 커튼만 살짝 치고 조명을 어둡게 한 뒤 팝콘이나 간식만 준비해도 영화관 분위기가 납니다. 준비도 10분이면 충분하니 배우자 의견을 한번 따라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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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가정에서 영화를 보고자 한다 라면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여 영화를 보는 것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즐거움, 재미, 가족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의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집안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려고 하시는군요~
요즘같이 비오는 주말에 집에서 아이들과 영화 한편 보면은
편안하고 좋은 휴식이 없지요ㅎㅎ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그냥 편하게 누워서 보고싶은데
배우자 분꼐서는 괜히 영화관느낌을 내고 싶으신 마음이라 보니
저는 어느정도 둘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일단 남편분의 말씀처럼 거실 커튼을 치고 불을 끄는 것은
아이들도 그만큼 분위기를 느끼게 되어서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딱히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으셔도 되고~ 커텐만 치면 되는 부분이니
아이들도 어두워지나까 영화관 분위기를 낼 수 있고
게다가 불을 꺼두면 평소에 집에서 볼때보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더 집중해서 보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신 작성자분이 귀찮아하시는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니
팝콘과 간식준비는 간단하게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집에서 딱히 만들어서 준비하실 필요도 없이
편의점이나 마트에가셔서 구매해서 오시는 것도 좋으니
간단하게 사오시기만 하면 영화관 느낌을 낼 수 있으니
한번 경험삼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이렇게 불만 끄고 시중 제품으로 간식만 툭 챙겨주어도
영화관 분위기도 내고~ 작성자분도 번거롭기 않게 쉬실 수 있으니
잘 조율해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두 방법 모두 괜찮지만, 아이들에게는 가끔 영화관 분위기를 내주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 없이 커튼을 치고, 팝콘이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매번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평소에는 편하게 보다가 비가 오는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만 분위기를 내 보세요.
부모님 두 분의 스타일을 적절히 섞으면 부담이 줄어들고, 아이들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중간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영화관처럼 준비하면 부모도 지치기 쉽고, 평소처럼 보면 특별한 추억이 덜 남을 수 있습니다. 커튼만 살짝 치고 팝콘이나 간식 정도만 준비해도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워 합니다. 가끔은 분위기를 내고, 평소에는 편하게 보는 식으로 번갈아 하면 부모도 부담이 적고 아이들도 더 기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번 그런 것도 아니니 한번 정도는 배우자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비오는 날은 커튼 치고 분위기 있게 보는 것도 가끔 필요 하죠.
아이들 한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구요.
이번은 배우자의 말을 들어 주고, 다음은 질문자님의 의견을 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부간의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어떻게 맞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영화관처럼 커튼도 치고 팜콘도 먹고 분위기를 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분위기에 쉽게 휩쓸려서 재미를 찾는 경우가 많아 실제 영화가 재미 있지 않아도 집에서 커튼치고 분위기를 잡아가며 영화를 볼 경우,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불을 끄고 커튼을 치는 작은 변화로도 집이 특별한 공간으로 느껴질거에요. 팝콘 준비나 커튼 치기 같은 세팅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분위기를 내자고 제안한 남편 분에게 준비를 맡기고 편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암막 커튼을 치거나 불을 끄는 정도로 타협한 뒤 다함께 영화를 관람하면 영화관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