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이 크나요 부모님 과 본인 중에

30대 초반 남자 이고

모은돈 별루 없습니다.

20대때 부모님이 공무원 준비 강요 심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 공무원 출신 입니다.

공무원 시험 계속 불합격 떨어지고

30살 훌쩍 넘고 모은 돈 없으니

갑자기 사람이 미쳐 버리는 겁니다.

또래 친구들은 모은돈 많고 집 사고 장가 가는데

나는 대체 뭘까.... 이러는 겁니다.

부모님 말 듣지 말고 일찍감지 독립해서 나가지 못한
제 잘못이 크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의 탓이라기보다는 그 시기에 부모님 기대를 저버리는게 참 쉽지가 않은 일이라 더 마음이 쓰이네요 억지로 시킨 부모님도 원망스럽겠지만 결국 결정을 내린건 본인이라 더 자책이 심하신거 같습니다 그런데 30대 초반이면 인생 긴 관점에서 봤을때 결코 늦은게 아니니까 이제라도 본인 인생 찾아서 독립하고 하나씩 모아가면 충분히 따라잡을수있는 시간입니다.

  • 누구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모님도 결국 질문자님을 생각해주신 거니까요. 잘잘못의 문제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설령 그게 부모님의 잘못이라고 한다로 하더라도 당장 나에게 바뀌는 게 크지 않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면 아직 많이 늦으신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20대에 부모님이 사연자분에게

    공무원을 권유하신것은 부모님 본임들이 사회생활하면서 겪으신 공무원의 안정적인 생활을

    사연자분에게도 좋을 것 같아서 권하신 것이니까. 부모님을 원망하시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찾아 도전해보세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님이 예전부터 하고싶은 일이나 진로가있었는데 부모님께서 강하게 반대하시며 공무원을 밀어붙이셨다면 부모님께서 과하신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되고

    그게아닌 딱히 가고자할 진로를 정하지않은 상태에서 부모님께서 과거 공무원을 강요하셔서 공부를 하게되었지만, 현재까지 계속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냉정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으실것같거나 가시게될 직렬이 작성자님도 원하시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시고 , 그게아닌 여태 그냥저냥 이유없이 하셨다거나 떡히 겅무원쪽으로 마음이있지않으신다면 냉정하게 접으시고 다른일을 이것저것이라도 찾아보시는것 어떠실까요!

    주변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않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고셍각됩니다 솔직히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리고 30대이신데 전혀 주변과 비교하여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나 늦었다는 생각이 나고

    나만 뒤쳐진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나를 더 발전시키고

    더 나은 삶을 가지게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을겁니다

    힘내세요

  • 그 누구도 잘못은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보다 늦은 것 같은 불안함 때문에 지금 힘드신 것 같은데 다른사람이랑 비교하지마세요~!!30대면 아직 젊어요!!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사람도 많고 새로운걸 시도하려는 사람도 많아요~그러니까 너무 뒤쳐진 것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찍 일을 시작한 사람도 30살이 되도록 돈 안 모은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 솔직히 성인이후 생겨난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의 책임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남들과 비교마시고 앞으로 주체적으로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