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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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못받는건가요?
와이프가 친구에데 돈을 빌려줬습니다. 아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게 된 가족인데 친해진지 1년가량되었습니다. 그쪽 남편이 생활비를 안준다고 생활고에 어렵다고 신용불량자 될거같다며 하소연 했다고합니다. 그러더니 돈을 200-300만원을 빌려줫다고하는데 지금 이집은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초등학교 되면 돈을 갚겟다고하는데 이런경우 받을수 있는건가요?? 걍 못받는돈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하 완전 친구도아닌데 이렇게 빌려줫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혹시 구체적인 상황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것이 있을까요? 만약 들었던 내용이 있으면 한번 믿어보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진 너무 먼 미래이기 때문에 기간을 최대 2년정도만 주고 상환하라고 말을 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아직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초등학교가 되면 돈을 갚는다고 말을 한 거 자체가 일단 양심에 없는 사람같은데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갔고 상황이 어려워 보이니 솔직히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계속 돈 달라고 요청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받을 수 있겠다는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이고 질문자님 그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아무래도 안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미 이사까지 가버렸고 초등학교까지라니 너무 애매한 약속이네요 차용증이나 그런 증빙이 있으시면 몰라도 없다면 더 힘들것같고요 그리고 신용불량자라는게 이미 돈관리를 못한다는 신호였는데 그런 사람한테 그런 큰돈을 빌려주신게 좀 아쉽긴 합니다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구체적인 상환계획을 물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못받는 돈이라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갚겠다고 하니 그것도 웃기고요.
환율 올라가는게 장난도 아니고 조금 매정하게 보이실지 모르곘지만 정말 받아내야겠다면 소송까지 걸어서 털어 먹어야할것으로 보이네요.
돈빌려서 안갚는 거 저도 안좋은 기억이있어 괜히 제가 다 화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