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국기의 소중함을 이유로 국기 계양식이나 하기식이 있었습니다. 날도 비가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게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년전부터는 국기의 연중 계양이 가능했으며, 국기 계양식이나 하기식도 없어젺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관계없이 국기를 게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시사철 전천후 국기게양입니다.
삼일절에 비가 오더라도 태극기를 계양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일절은 우리나라가 일제 점령기 시절 독립의지를 담은 만세 운동으로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크고 깊기 때문에 반드시 계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극기 계양을 할 때 빨간색이 위로 향하도록 해서 줄을 묶어서 계양대에 꽃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