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너무 튀려고 하기보다는 기본을 확실히 지키고 들어가야 합니다.
부사관은 장교와 병사 사이에서 실무를 맡는 위치라 신경쓸게 많습니다.
가장 유의할점은 시간, 복장, 보고, 말투와 같은 기본 군기입니다.
두번째는 병사들과 너무 친구처럼 지내지 않는것입니다.
잘해주는것과 만만해지는것은 다릅니다. 병사들을 존중하되, 선을 지켜야 나중에 지시할 때도 문제가 덜 생깁니다.
세번째로는 모르는 걸 아는 척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르는게 많은건 당연한겁니다. 모르면 선임이나 담당간부한테 물어보고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혼자 판단했다가 행정이나 안전 문제로 커지면 골치아픕니다.
네번째로 보고체계를 잘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사소한 사고, 장비이상, 병사신상문제, 근무문제등을 빠르게 보고하는게 좋습니다.
다섯번째로는 돈관리와 인간관계 조심입니다.
월급들어온다고, 술자리, 대출, 차량구매, 과소비에 휩쓸리지 마세요
뒷말이나 편가르기에 휘말리지 마세요
여섯번째는 체력 관리입니다.
부사관은 말뿐 아니라 직접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이 무너지면 훈련, 근무, 병력관리가 모두 힘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중요하지만 안전 문제를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훈련이나 작업중에 빨리 끝내자라는 마인드로 안전절차를 넘기면 큰사고로 이어집니다.
부사관은 병사들을 데리고 움직이는 위치이기에 안전에대한 경각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스빈다.
다만 성실하고 배울 자세가 되어있으면, 안좋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