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 아들의 불안심리 방법은?
늦둥이 초등 5학년 아들 엘레베이터를 혼자 못타고 어릴때부터 어두으면 무서워해서 미등을 항상 키고 자야하고 잠도 혼자 못자서 주중엔 엄마랑 자고 주말엔 아빠랑 같이 자요 조금 크면 괜찮겠지 했는데 덩치는 커졌는데 변화가 없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시 불을키고자거나같이자는것은 다양한이유가있을수있습니다
유기불안적인측면이나 어둠에대한공포가각인되어있어서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런부분에대해서 어느정도 거부감이나공포감이있는지파악하는것이 중요할수있습니다
공포감에따라서 당장 분리를할수있는지 시간의경과나치료가필요한지파악이가능합니다
보편적으로는 이런부분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불안을이겨내는것이나 애착이나불안을이겨줄만한다른것을찾아주면도움이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와
어떤 부분에서 불안감을 느끼는지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적인, 정서적인 불안감이 나타날 때 생기는 현상의 일종이기도 합니다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제대로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의 마음이 여리나 봐요
어렸을 때 부터 그런건지 아니면 어떤 계기가 있어서 그런지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내색 하지말고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독립성을 띠게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아빠의 사랑이 깊고
애정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1살더 먹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방에 가서 잠을 자게 됩니다
귀여운 아이
사랑스런 아이에게
많은 정을 주는건 잊지마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곧 자기 자리로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5학년생입니다.
불안감과 무서움을 느끼기엔 충분한 나이대 라고 보여지고요.
여러 사회 경험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시간 동안 부모님이 곁에서 잘 지켜봐 주시고,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독려의 말씀도 많이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녀가 불안감이 많다면 부모님이 같이 있어 주면서 해당 대상의 어떤 면이 불안함을 야기하는지 대화하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주고 같이 확인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있는 것 같네요
과거에 트라우마가 있다던지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지만 심하면 성장을 해도 해결이 안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공포감이 심하면 심리상담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