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태상어(흑상어)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상어는 아니지만, 몸집이 크고 힘이 센 포식자라 가까이 접근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보통 연안이나 얕은 바다에서도 활동하고 물고기나 갑각류 등을 먹습니다. 사람을 먹이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위협을 느끼거나 먹이를 쫓는 상황에서는 공격 가능성이 있어서 발견하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부산 친수공원처럼 사람이 가까이 있는 곳에서 보이면 직접 건드리거나 먹이를 주기보다는 관찰만 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