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가 된 그 상어는 부산 북항 수로에 실제로 나타난 상어입니다. 최근 부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상어를 보러 오는 시민들이 많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발표할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
가보신다면 추천할 만한 곳은
입니다.
특히 북항친수공원은 부산역과 매우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합니다. 부산역에서 공중보행교를 이용하면 도보 약 5~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어가 항상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제 5보도교 주변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이야기가 많고, 상어를 보기 위해 주말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상어를 못 보더라도 북항 자체가 바다 전망이 좋고 산책하기 괜찮은 곳이라 부산 여행 코스로는 충분히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부산역 근처라 접근성도 좋아서 "상어 구경 + 바다 산책 + 카폐" 정도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수로 가까이 내려가거나 물가로 접근하지는 마시고, 현장 안내요원의 지시를 따라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