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처방약을 보관하던 약통에 습기가 찼는데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매일 먹는 약을 편리하게 관리하려고 일주일치씩 약통에 나누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욕실 근처에 약통을 두었다가 내부에 습기가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알약의 색이나 모양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되었을까 걱정됩니다. 약의 포장과 보관 조건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며, 이런 경우 약국에 가져가 상담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네 약효가 떨어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약은 습기와 고온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온보관. 습기를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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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우선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약국에서 성상을 한번 확인하고 변질된것인지 파악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일주일치라면 크게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습기에 약한 성분이나 제형이라면 폐기해야할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약에 습기가 찬 경우에는 약의 제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약물의 혈중 최고 농도 도달 시간이나 배출 시간 등 원래 계획했던 약물의 작용 계획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약국에 가져가도 바꿔주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보건소나 약국에 폐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잠깐 노출된 것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잘 말려서 통에 넣고 실리카겔을 같이 넣어두시면 될 듯 하네요. 일주일 정도안에 소비될거라서 그렇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은 겉부터 변질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겉표면이 변질되지 않았고 냄새도 이상한 것이 없으면 복용하셔도 특별히 문제없습니다. 일단 보관조건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기간은 3~6개월 안에 복용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약을 보관하는 약통안에 습기가 보인다면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은 건조하고 그늘진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