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부터 개는 인류와 함께 해왔던 동물로 더불어 사는 애완동물로 여겨져왔지만 더불어 많은 민족에게 훌륭한 식재료이기도 했습니다.
개고기는 조선시대 평민들이 자주 먹던 고기로, 어느 푸줏간에서나 개고기를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진왜란이나 일제 강점기 , 6.25 전쟁 등 먹을 것이 극히 귀했을 때 많이 먹었으며 여름처럼 더워 체력 소모가 많은 계절에 쉽게 구할수 있는 단백질원이 필요했는데 소는 농사에 필요했고 , 돼지는 잔칫날에나 잡는 귀한 동물이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서민들이 고기로 먹을수있는 것이 개나 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