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음식을 강요하는 애인때매 미치겠어요

전 원래 국 없이 밥을 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김치에 밥 하나 두고 먹는게 익숙한데 남자친구는 무조건 국 밥이 있어야하는 스타일이에요 무엇보다 전 조미료 들어간 음식 먹으면 몸이 붓고 살이 쪄서 조미료 들어간 음식 잘 안먹어요(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조미료 안쓰고 요리함) 그래서 국 안 먹겠다고 하면 삐지고 저희 엄마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 사이 음식 선택이 다른 경우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지금처럼 안 먹는 음식은 정중하게 거부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강조를 해서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게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 같은 경우는 고맙다하고 최대한 적게 먹고요.

    음식이 서로 안맞으면 대화하면서 조율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해야 서로 이해하고 양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음식의 선호도가 다르면 나중에도 마찰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남자들 밥해주려고 만나는건 아니잖아요...

    필요하면 직접 국을 만들어 드시라고 하세요..

    저도 남자지만 밥상 차려 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드셔야합니다.

    요새 일회용 포장식품도 잘 나오니 사서 끓여 드시라고 하세요...

    아니면 헤어지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결혼 하시면 식사 하시는걸로 엄청 구박하실것 같아요~

  • 저도 밥먹을때 국을 안먹는 스타일인데요~ 저희 남편은 꼭 국이 있어야한답니다. 그래서 밥을 하면 남편꺼에는 국물많이+건더기, 저는 건더기 위주로 국물없이 차려서 먹고있어요! 먹기 싫은 것을 강요하는 것은 당연히 좋지않고, 누가 옳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 말에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조율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그런 말을 덜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미료 들어간 음식 먹었을때 건강에 안 좋았단 점을 말씀하시면 될듯한데 

    그럼에도 강요하면 그 남자분과 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을 강요하는 남자친구가 이해가안되네요

    많이 불편하고 힘드시겠어요

    남자친구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잘해보셔야될것같습니다

  • 음식을 강요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동 입니다. 국 없이 밥을 먹는 습관은 잘 고쳐 지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명서 식성이 자연스럽게 고쳐 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또 남친이 국을 강요 하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고쳐 지기도 한다 라고 예기 하면서 강요는 하지 말라고 자연 스럽게 예기를 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본인도 국 먹는 습관을 평생을 해 왔기에 반대 습관의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해를 해 줘야 지요.

  • 질문해주신 음식을 강요하는 애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 두번 정도 권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계속해서 음식을 강요하게 되면

    분명하게 그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분은 국이 없으면밥을 먹는것 같지가 않다는 사람도 있답니다. 서로의 식습관은 적절히 조율하셔야마찰이 적을것입니다~~

  • 아무래도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국이 있어야 밥을 먹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기는 합니다 차라리 그럴 때마다 그냥 인스턴트 물만 붙는 국이라도 그냥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도 국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거는 사실입니다

  • 왜 음식을 가지고 강요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음식 취향은 서로가 맞추면 좋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이나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하면 각자 존중을 해줘야죠. 그렇게 강요하면은 그냥 헤어지는 것이 편합니다

  • 음식 강요로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서로 다른 식습관이 있을 수 있는데 강요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ㅠㅠ 남자친구에게 당신의 식습관과 건강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ㅎㅎ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해보세요~ㅋㅋ 이렇게 대화하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ㅎ 관계가 소중하다면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개인에 따라 식습관이 다른 법인데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강요는 아닌것 같아요.

    자꾸 이런식이면 너와의 관계도 고민해 보겠다 그만큼 정말 큰 스트레스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려보세요.

  • 상대의 음식까지 강요하는 건 이상한 듯하고, 그걸 부모님에게 말하는 것도 성숙한 이성 교제의 자세는 아닌 듯 합니다. 단호하게 불쾌감을 표현하심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