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이 이익이면 좀 팔아야할지요?
해외주식이좀이익이면 꾸준히들고가면서 내릴때마다좀씩사는게 먼미래를보면유리한지 이익일때조금파는게 결론은이익인지 판단이안서네요 지수추종인데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추종 ETF는 장기 우상향이기 때문에 꾸준한 보유 + 하락 시 분할 매수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수익률이 너무 과도하게 오른 경우 일부 차익실현 후 현금비중확보도 좋은 선택입니다.
지수추종은 전량매도보다는 비중조절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익보고 판 뒤에 올라가면 손해인것이고 내리면 좋은것입니다.
미래의 주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장기 투자라면 본인이 사전에 목표한 곳까지는 끌고 가려고 해보는게 좋습니다.
이쯤이면 많이 올랐으니 판다는 마인드보다 본인이 여기까지는 버틴다는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지수추종이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들고가는 전략이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시장이 단기간 급등했을 땐 일부 이익 실현해서 비중 조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꾸준히 들고가면서 조정 올 때 분할매수 추가하는 방식이 장기 투자자들 사이에선 많이 쓰이는 방식이고요. 결국 본인 투자 스타일과 자금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단기 시장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게 지수추종엔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너무 조급하게 팔지 않고 계획 세워 두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목적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수추종 ETF는 장기적으로 보유하면서 수익을 내기 좋은 상품인데
꼭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기 투자를 위한 ETF도 있고요. 장기 투자용으로 설계되었다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투자가 더 적합한 경우도 생길 수 있지요.
향후 경기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측하고 이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주식, 특히 미국주식은 인버스 상품이 아닌 이상 시간이 흐를수록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당장 현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오랫동안 보유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워낙 관세, 전쟁 등 글로버 이슈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니까
적당히 이익을 보고 빠졌다가 시장 상황을 보고 다시 진입하는 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냥 쭉 보유하는 것이 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추종이고 꾸준히 보유를 할 예정이라면 하락할 때마다 추가적인 매수를 가져가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주식중 특히 지수에 투자하는 경우라면 향후 미국증시가 전반적으로 더 성장했을 때를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시드머니를 늘려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주식이 이익이면 좀 팔아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투자 상품에서 수익이 날 경우 이를 실현하는 것은
결국 투자자 본인의 결정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선에서 수익을 결정할지
평소에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투장밥법과 방식 등은 개인의 자금상황, 투자성향 등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수추종 etf라면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믿고 계속해서 적립식 분할매수를 하여 장기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종목(ETF)인지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추가 매수해가면서 가져가는 것이 유리할 수 있고, 반대로 이익이 날때마다 전부 매도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시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지수추종은 흔히 말하는 어지간하면 10~20%정도에서 줄먹이 낫습니다.
지수추종은 보통 우상향하는 것이 일부 S&P500 같은 일부에만 그치고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우하향입니다.
그리고 롱은 천천히 올라가고 숏은 굉장히 짧은 시간내 내려오기에 그만큼의 기회비용을 날리는 측면에서 혹시 투자하였는데 급등한다고 하면 상황봐서 1~2회정도 긴 양대양봉에서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완벽한 매수매도시점을 잡기엔 상당히 어렵습니다.그래서 분할매수도기법도 있고 단기적 자금운용에 문제가 없고 기업가치 펀더멘탈이 살아있고 미래지향적사업을 하고있다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홀딩해도 무방할것같다면 장기적인관점에서 조정줄때 추가매집이 좋겠습니다.다만 계획에 안맞는 흐름으로 갈수있다는 측면도 충분히 염두해 두셔야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ㄱ에 지수추종 방식으로 투자할 때는, 단기 수익에 흔들리기보다 장기 보유와 분할 매수 전략이 유리합니다.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해도 꾸준히 모아가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고, 시간의 복리 효과와 시장 성장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연 250만원 이하 수익은 양도세가 없어 세금 부담도 적습니다. 시장 전체 성과를 따라가며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중간에 조금씩 파는 것보다 꾸준히 들고 가는게 미래를 보면 더 이익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 지수추종은 보통 장기투자용으로 많이 선택합니다 저도 5년 넘게 매수만 하고 있거든요
단기투자라면 한번 털고 다시 볼수도 있겠지만 장기투자라면 굳이 팔 필요까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단기투자로 매매를 빈번히 할거냐 아니면 장기투자로 꾸준히 오래 가져갈거냐 차이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투자하는 목적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 보긴 어렵지만,
지수추종의 경우 많은 분들이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당장 이익이 난다고 매도하기 보다는 꾸준히 모아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연 비과세 한도가 있으니 그 한도까지는 매도하는 전략을 세우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미래의 수익성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의 캐시카우면서 미래의 성장성도 있는 기업들 가령 테슬라와 같은 종목들 중에서 저가치로 평가되는 종목이 있따면 이는 지속적으로 들고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다 정확하게 추적하기 위해서는 파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파동의 경우 시작점부터 끝점까지를 파악하여 저점 고점을 분석할 수 있따는 점에서 명확성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액티브형태의 포트폴리오로 비중을 줄이거나 늘리는건 기관들이 실제로 많이 운용하는 전략입니다 즉 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이격도가 많이 벌어지면서 기술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구간에서 실제 전문 투자기관처럼 어느정도 익절을 하면서 비중을 줄이는것도 전략입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을 하실때는 기술적차트분석과 밸류에이션을 어느정도 파악을 하면서 운용해야하며 이런 형태로 액티브형태의 포트폴리오를 추구하고 자신이 있다면 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