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는 일반 바다에 비해 염분 농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바다의 염분 농도는 대략 3.5% 정도인 반면, 사해의 염분 농도는 약 33.7%로, 일반 바다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고염분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해양 생물들은 사해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하는 특정 미생물들, 예를 들어 호염성 미생물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극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생존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해와 같은 곳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