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쯤에친해진 남자같은 여자 인성 박탈

어렸을때 한 초 2쯤에 친해진 여자앤데 갈수록 머리도 숏컷으로 가고 남자로 변하더니 인성 까지 남자로 변하고 무리에 만만해 보이는 남자애들을 다 제압해버리고 고인 모독까지 하는 남자같은 여자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별을 떠나서 타인을 억누르고, 우월함을 확인하려는 것은 부적절한 관계 맺기 입니다. 특히 고인을 모욕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행위네요.

    그냥 감정 소모를 멈추고 거리 두기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나쁜 친구들 보다 좋은 친구들로 내 주위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자애가 숏컷 + 남자스타일로 변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개성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리에 있는 남자들을 제압, 고인모독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해당 아이는 힘이 쎄다는 것을 통해서 무리에서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데다가 어린 나이에 감정조절이 미숙해서 감정을 즉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친해진 상황이라도 아이에게 친구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시고 같이 놀지 않아도되며 무리에 굳이 속하려 하지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요점은 그 아이가 “남자처럼 보이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은 성향이나 스타일이 다양한 게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리를 힘으로 제압하고, 고인 모독 같은 말을 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인성과 태도의 문제예요.

    그래서 그 아이를 볼 때는 외모나 성향이 아니라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좋고, 내 아이에게도 “이런 행동은 친구라도 괜찮지 않다”는 기준을 알려주면서 필요하면 거리를 두게 하는 게 더 현명한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겉모습이나 성격이 남자처럼 보이는 것 자체는 문제될 게 아니지만,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고인 모독 같은 행동은 분명 잘못된 인성 문제입니다. 그런 행동은 성별과 무관하게 바로잡아야 하며, 주변 어른이나 학교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빨리 손절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남자같이 변하는 건 본인의 취향이나 고인모독을 했다는 것은 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이죠. 남자같은 여자애는 상관이없어요. 하지만 고인모독을 한 사람이라면 그냥 손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런사람 옆에 두면 나중에 분명히 트러블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그 친구의 모습에 많이 당황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외모나 성향이 중성적이거나 남성적인 것은 개인의 표현 방식이니 이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고인 모독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 부분은 성별이나 스타일과는 별개로서, 반드시 지도와 제지가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만약 아직 학생이시라면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담임 선생님이나 어른 등에게 상황을 알려 보시기 바랍니다.

    불편했던 경험은 자연스러우니 참지 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