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로 주식을 공격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이번 레오폴드 사태 설명하는 유튜브를 봤는데

레오폴드 펀드를 무너트리기 위해 그가 레버리지로 갖고 있는 주식을

공매도로 공격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공매도가 주식을 빌려서 하락에 배팅하는 거란 건 아는데

어떻게 공매도로 어떤 주식을 공격? 할 수 있는 건가요?

공매도로 특정 주식의 주가를 떨어트릴 수 잇는 거예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무차입공매도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주식을 우선적으로 빌려야하는 대차거래가 필요하나 미국에선 차입거래가 필요하지 않고 주식을 빌리지 않고 바로 공매도가 가능합니다.

    우선 레오폴드는 구조상 TRS같은 파생상품형태로 적은 자기자본으로 선물투자처럼 레버리지를 통한 구조로 그동안 소수의 AI핵심 종목에 투자하면서 그동안의 상반기에서 상승추세에서 막대한 이익을 취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조가 월가의 주요 헷지펀드나 사모펀드에서 소문이나 그리고 상대 포지션을 어느정도 추정하면서 레오폴드의 구조 포지션이 어떻다라는게 전해졌고 특히 레오폴드의 경우 막대한 포지션으로 구축되어잇엇기에 AI관련된 즉 종목들의 집중적인 공매도타겟으로 정해진것이고 여기에서 해당 AI와 관련된 종목들이 완연하게 7월부터 공매도의 막대한 거래량으로 하락추세를 가파르게 보이면서 집중적으로 하락하게 되엇고 결국 레오폴드도 막대한 레버리지로 손실이 막대해졌으며 결국 파산상태에 가까이 이르면서 어쩔수없이 현재의 레버리지포지션을 청산하는 강제적인 매도로 이어진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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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로 주식을 공셕하는 것은 단순히 하락에 돈을 거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려 상대방의 자산을 위험에 빠트리는 전략적 싸움입니다 공매도 세력이 특정종목의 주식을 대량으로 빌려 시장에 쏟아내면 주가는 자연스례 하락하는데 이때 상대방이 레버리지를 내서 주식을 샀다면 주가가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질때 마진콜이라는 비상이 걸리게 됩니다 이때부터 황천길에 가게돕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핵심은 팔 물량을 인위적으로 폭발적으로 늘려서 주가를 강제로 떨어뜨리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이 강제 청산당하면 더 빠르게 떨어뜨려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 일반적인 공매도와 공격적인 공매도

    1. 일반적인 공매도: 이 주식 비싸다고 생각해서 조금 빌려서 팔고, 실제로 떨어지면 사서 갚고 차액 챙기는 것이고,

    2. 공격적인 공매도: 의도적으로 주가를 내리기 위해 대량으로 집중 매도하는 것. 시장에 팔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수요가 못 따라가서 주가를 강제로 떨어뜨리는 겁니다.

    # 레오폴드 사태처럼 공격하는 원리

    1. 상대방이 레버리지로 엄청나게 몰려있는 종목을 찾음, 레버리지 쓰면 조금만 떨어져도 강제 청산 당합니다.

    2. 그 주식을 대량으로 빌려서 한꺼번에 팔기 시작하면 매물 폭탄 으로 주가는 하락하게 되고

    3. 주가가 조금만 내려가면 레버리지 쓴 쪽이 강제 청산으로 증권사가 보증금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강제로 시장에 팔아버림

    4. 강제청산 물량이 또 쏟아지면 주가는 더 떨어지고 공매도 세력은 그때 더 싼 값에 사서 갚고 큰 차액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 정리하자면

    공매도로 공격한다는 건, 대량으로 빌려서 한꺼번에 팔아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로 많이 사둔 사람이 많으면 조금만 밀어도 강제청산 물량이 쏟아지면서 훨씬 쉽게 주가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공매도의 단점이자 악영향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를 한다는 것은 결국 하락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매도로 주식을 공격한다는 것은

    의도적인 주가 하락 유도, 대규모 매도 공세 등을

    의미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돼지님.

    공매도 공격은 특정 주식을 대량으로 빌려 매도해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집중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거래량이 적거나 매수세가 약한 종목에서는 실제로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공격 대상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한 펀드라면 효과가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100에 돈을 빌려 400어치 주식을 보유한 펀드는 주가가 10%만 내려도 자산은 40이 줄어 자기자본 손실률이 40%가 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증권사는 추가 담보를 요구합니다. 펀드가 현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보유주식을 강제로 매도해야 합니다. 이 매도로 주가가 더 떨어지고, 다시 추가 담보 요구와 강제매도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공매도 세력이 노리는 핵심도 단순한 주가 하락보다 이러한 강제청산입니다.

    다만 공매도만으로 기업가치와 무관하게 주가를 계속 떨어뜨리기는 어렵습니다. 저평가됐다고 판단한 매수세가 들어오면 주가가 반등하고, 공매도 투자자가 주식을 되사면서 오히려 급등하는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오폴드 펀드의 경우 레버리지를 이용해 인공지능 관련 주식을 집중 보유한 상태에서 주가가 급락했고, 공매도 증가와 마진콜, 강제매도가 하락을 증폭시킨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다른 펀드들이 조직적으로 레오폴드 펀드를 무너뜨렸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취약한 포지션을 공매도 세력이 이용했을 가능성과 의도적인 공모 공격은 구분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공매도는 합법이지만 허위정보 유포, 시세조종, 주문을 냈다가 취소하는 허수성 주문 등을 함께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로 공격한다는 것은, 레오폴드 펀드가 소수 AI 인프라 종목에 레버리지로 대규모 롱 포지션을 쌓았다는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자, 경쟁 새력이 해당 종목을 집중적으로 공매도해 주가를 끌어내리면 담보가치 부족, 마진콜, 강제 추가매도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도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즉 공매도 자체가 주가를 밀어내리는 압력이 되고, 이것이 레버리지를 쓴 펀드의 담보비율을 무너뜨려 반대매매까지 촉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제기한 해석이며, 실제로 의도적 공격이었는지는 명확히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로 하락을 베팅한거 자체가 레오폴드 헷지펀드에 대한 공매도 공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오폴드 헷지펀드가 반도체주에 레버리지 4배 정도 였다고 하네요

    그럼 산술적으로 반도체주가 25프로 하락하면 모든 자산이 청산되는거죠

    레오폴드 헷지펀드 포지션을 알고 있는 다른 헷지펀드나 글로벌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공매도해서 주가를 하락시켜서 이번 레오폴드 헷지펀드가 청산 직전에 시타델이 인수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