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로 촉촉하게 데우려면 컵에 물을 조금 담아 피자와 함께 넣고 돌려야 합니다. 물이 끓으면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피자가 마르는 것을 막아주고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여 도우가 딱딱해지지 않고 쫄깃하게 유지됩니다. 만약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피자 표면에 물을 살짝 분무한 뒤 데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로 맛볼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 먹었던 맛과 비슷하게 즐기고 싶다면 프라이팬에 피자를 올리고 약한 불에서 뚜껑을 닫아 데우는 방법이 있으며 이때 팬 바닥에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치즈가 부드럽게 잘 녹아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