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사활동이나 가족의 돌봄 경험, 복지기관 이용 경험을 계기로 관심을 갖기도 하고, 아동 노인 장애인 정신건강 등 특정 분야에 뜻이 생겨 진로로 정하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을 직접 만나 문제 해결을 돕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큰 동기가 되는 편입니다.
저는 사람을 직접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회복지사를 선택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현장에서 일해보니 누군가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필요한 제도와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용자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고, 그 경험이 계속 일하게 된 이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