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은어떻게 세탁해야하나요?? 섬유유연제를 쓰면 안된다고 해서요. 그럼 다른 방법으로 세탁을 해야하는지요?? 방법 알려주세요.

수영복은어떻게 세탁해야하나요?? 섬유유연제를 쓰면 안된다고 해서요. 그럼 다른 방법으로 세탁을 해야하는지요?? 방법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영복은 소재(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스판덱스) 특성상 염소 성분, 소금기, 열, 마찰에 취약합니다.

    <즉시 헹구기 (가장 중요)>

    수영 후 나오는 즉시 찬물에 헹궈 수영장의 염소 성분이나 바닷물의 소금기를 빼야 합니다.

    젖은 상태로 비닐봉지에 밀봉해 오래 두면 변색되므로, 불가피할 경우 마른 수건으로 감싸서 이동하세요.

    <찬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

    세제: 일반 알칼리성 합성세제나 표백제는 섬유를 삭게 하므로 울샴푸(중성세제)를 사용합니다. 세제가 없다면 중성 비누나 주방세제도 가능합니다.

    방법: 찬물에 세제를 풀고 2~3분간 물 속에서 부드럽게 조물조물 누르듯 가볍게 빤 후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주의: 비벼 빨거나 비틀어 짜면 스판덱스 고무줄이 끊어지고 형태가 망가집니다.

    <건조 및 보관>

    탈수: 수건 위에 수영복을 올리고 돌돌 말아 꾹꾹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합니다. (세탁기 탈수기나 건조기 사용 절대 금지)

    건조: 직사광선은 원단을 뻣뻣하게 만들고 탈색시키므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평평한 곳에 뉘어서 말립니다. 옷걸이에 걸면 무게 때문에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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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영복은 신축성 있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찬물을 이용한 단독 손세탁이 가장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섬유유연제는 방수 기능과 탄력을 망가뜨리므로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안전하게 세탁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하는 세탁법

    • 중성세제 사용: 일반 세제나 알칼리성 비누 대신 울샴푸, 아기 옷 세제, 또는 폼클렌저 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물로만 세탁: 수영장 물이나 바닷물은 염분과 염소 제거가 핵심입니다. 특별한 오염이 없다면 세제 없이 찬물로만 여러 번 헹궈도 충분합니다.

    올바른 세탁 순서

    • 찬물 담가두기: 수영 직후 찬물에 10~20분 정도 담가 염소 성분이나 염분을 빼줍니다.

    • 조물조물 빨기: 찬물에 중성세제를 살짝 풀어 수영복을 넣고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줍니다. 비벼 빨면 안 됩니다.

    • 여러 번 헹구기: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흐르는 찬물에 깨끗이 헹굽니다.

    건조 및 보관 주의사항

    • 수건으로 물기 제거: 비틀어 짜면 원단이 늘어납니다. 수영복을 마른 수건 사이에 넣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세요.

    • 그늘에 뉘어서 말리기: 햇빛에 말리면 색이 변하고 삭을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야 합니다.

    • 탈수기·건조기 금지: 세탁기 탈수나 건조기의 뜨거운 바람은 수영복을 완전히 망가뜨리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물세탁만 하거나 중성세제 사용해서 세탁 후 바로 말려버려요!! 

    썬크림이나 오일같이 기름성분 뭍은곳은 주방세제 그 부위만 해서 빨아요!!

  • 수영복은 염소와 소금기 제거를 위해 사용 즉시 **찬물**에 헹궈야 합니다. 세탁 시 섬유유연제나 일반 세제 대신 **중성세제나 샴푸**를 풀어 손으로 조물조물 빠세요. 물기는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눌러 뺀 후, 그늘에 뉘어서** 말려야 늘어나지 않고 오래 입습니다.

  • 수영복은 찬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하고,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톡톡 눌러 물기만 제거한 뒤 그늘에서 자연건조하면 됩니다.

    섬유유연제·표백제·뜨거운 물·건조기는 피하고, 입은 직후엔 가능하면 바로 깨끗한 물로 헹구는 것이 가장 좋아요.

    입고난 뒤 바로반소 단독세탁 해주시면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