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동산 규제 완화 필요성이 있었고 어느정도 긍정적 영향이 있지만 고금리가 유지되는 한 부동산 활성화 정책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집이 있는 사람도 큰 제한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중도금 대출 규제까지 풀려 미분양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규제 완화는 온전하게 둔촌주공을 위한 규제 완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이 효과를 기대해보려면 1월 17일에 마감되는 둔촌주공의 실제 계약율이 어느정도인지를 봐야지 가늠이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중도금대출에 대한 제한을 풀었다지만 여전히 금리는 높은 상황이라서 실제 14억의 집을 구매하면 대출이자를 생각하게 되면 15억이 넘는 자금이 소요되는데 인근의 입지 좋은 헬리오시티가 15억 6천만원에 나왔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부동산 시장은 추가적인 하락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