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코인의 경우 사실상 투자자들(시장참여자들)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라 봐야하며, 코인 자체가 암호화폐이므로 이게 원화, 달러화 등과 확실하게 연동되고, 고정되지 않는 이상 어떤 가치를 지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교환 비율 등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개인 또는 기관 등이

매수하거나 매도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며

특정 가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인의 가치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비크코인인 몇원,,몇십원에서 지금은 가격이 한창 올라갈떄 8천만원 지금은 27백만원 정도하는데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것이며 그 가치를 국가나 금융기관에서 보장해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디지털자산 애널리스트이자 투자자인 Chris Burniske은 경제학의 ‘화폐 수량 이론’을 토대로 디지털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M : 디지털자산의 가치

V : 디지털자산의 유통속도(하루 동안 코인의 소유주가 바뀌는 평균 횟수)

P : 디지털자산의 가격

Q : 디지털자산의 총발행량

M = P*Q/V = 디지털자산의 시가총액 / 디지털자산의 유통속도를 계산하면 디지털자산의 가치를 추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