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행운의잉어293
요새 환율이엄청나게치솓고있는데 환율이오르면 어떤 부분에서 타격이큰가요?
요새 환율이엄청나게치솓고있는데 환율이오르면 어떤 부분에서 타격이큰가요? 혹시라도 lmf가 다시 올수도 있나요 뭔가 무섭습니다.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엄청나게 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게 되면
우리 나라 대부분의 소비재들을 수입하고
그 중에서 원유 및 원자재 수입을 해야 하기에
관련된 분야의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에너지와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원유, 가스, 곡물 등을 달러로 사야 하는데 환율이 높으면 같은 양을 사도 원화로 더 많이 내야 하고, 이 비용이 전기, 가스요금과 식품 가격으로 전이되면서 서민 생활물가를 직접 압박합니다. 해외직구, 해외여행 비용도 늘어나고, 달러 부채가 있는 기업은 상환 부담이 커집니다. IMF 재발 우려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현재 상황은 1997년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당시에는 외환보유액이 거의 바닥났고 단기 외채 비중이 극도로 높았던 반면, 현재 한국은 외환보유액이 4천억 달러 수준으로 탄탄하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환율 급등이 불편하고 물가 압박은 현실이지만, IMF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매우 낮다고 보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급등하면 먼저 수입품 가격이 올라가면서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심해져 생활비 부담이 커집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가계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증가시키고, 특히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하는 제조업과 중소기업이 큰 타격을 받습니다. 또한 외화 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은 환차손 위험에 노출되고, 투자심리도 위축되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IMF 상황과 관련해서는, 현재 한국 경제는 예전보다 외환 보유고가 충분해 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지만,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 재정과 금융 안정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른다고 imf 가 다시 올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단지 지금 처럼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오르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내 물가 상승은 필연적이죠
물가가 오르면 가계는 소비를 줄여서 내수경기 침체로 이어지게 되서 소상공인들 삶은 더욱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정부도 긴급히 추경 26조 편성해서 돈을 좀 푸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환율이 오른다고 해서 과거처럼 IMF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우선 그 이유는 한국은 더이상 과거처럼 순대외채무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외채비중이 매우 높아서 대외채무국가라고 한다면 환율이 급등하게 되면 외환위기가 발생하게 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환율이 급등한다고해서 외환위기가 오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은 대외수입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원유나 천연가스 그리고 각종 농산물을 수입해오기 때문에 이부분으로 인하여 환율이 오르게 된다면 국내의 내수 물가가 크게 급등하고 기업의 생산비용이 증가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고, 항공유의 급등으로 항공료의 가격 운임이 상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수입에 대한 물가가 오르고, 이는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중앙은행은 물가인상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을 할 수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국산 제품의 외화 표시 가격이 낮아져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동시에 수입 원자재와 소비재 가격이 상승하여 국내 물가 상승을 압박하게 됩니다.현재 한국 상황으로는 수출이 그렇게 증가하지는 않고 물가만 상승중인 상황이라 경기침체 초입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업의 생산 비용 증대와 가계의 실질 구매력 저하로 이어져 내수 위축을 초래할 수 있고 외화 부채가 많은 기업에는 이자 상환 부담을 가중시키는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수입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고 자본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자금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경상수지 개선 효과와 내수 침체 사이의 정밀한 정책적 조율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