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식업 점장님 매니저님 아르바이트 면접 팁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새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여러곳 지원해서 면접 보고 있는데 잘 뽑히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면접 팁 좀 알고싶은데 몇 가지 피드백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22살 군필 무직 대학교 중퇴 남성입니다.

1. 제가 대학교를 23년에 1학년 1학기 하고 휴학하고 알바하다가 중퇴했는데 면접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중이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고 전에 잠깐 다녔었는데 적성이 안 맞아서 그만 뒀다 이 말은 굳이 해도 가산점은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안 다닌다하고 마는데 역시 안 말하는 게 좋겠죠? 애초 질문 자체가 지금 다니고 있는지가 중요한 거고 너무 티엠아이인 것 같아서요. 근데 우려하는 건 성인되고 그 시간 동안 쉬었음 청년으로 인식되서 이미지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그만뒀다도 꾸준함의 지표가 되진 않으니까 뭔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거에 대한 조언을 알려주세요.

2.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준비하고 있는 일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는데 사실 학원강사가 되고 싶긴 한데 아직 하고 싶을 뿐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제 지금 꿈은 문학 작가인데 창작을 위해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이런 말도 해도 그닥인 것 같아서 없다고 하거든요. 근데 뭔가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는 쉬었음 청년 이미지일 것 같아서 마이너스일 것 같아서 걱정되요.

3. 제가 군입대 전에 홀서빙 알바를 3개월 마트 시식 판매 알바 4개월을 했었는데 6개월 이상이 아니어서 그냥 말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 그래서 고용주가 왜 이렇게 짧게 했냐고 물어보면 입대해야해서 그랬다 둘이 일한 시기가 같냐고 물어봐서 서빙 알바를 먼저했고 시식 알바를 후에 했는데 서빙 알바하다가 입대하려고 했는데 노로장염 걸려서 입대 미루고 그동안 시식 알바를 했다 이러면 뭔가 창피하고 띨띨해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냥 말하지 말까 아니면 6개월 이상이라고 거짓말도 하고 싶어져요. 근데 한 건 한 거니까 말 안하자니 아깝기도 하네요. 이거에 대해서 꼭 좀 조언해주세요.

4. 1번과 2번 질문과도 비슷한 질문인데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성실성이나 생활패턴 꾸준함을 알 수 있고 하고 있는 일을 준비하는 것도 꾸준함이나 노력 그런 걸 알 수 있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는 사람은 꾸준함이나 열정 잘 다닐 수 있는 가 그런 걸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식업 면접은 학력보다 언제부터 얼마나 꾸준히 일할 수 있는지, 주말이나 마감 근무가 가능한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학교는 한 학기 다닌 뒤 적성이 맞지 않아 중퇴했고 복학 계획이 없다는 사실과 현재는 근무 일정에 지장이 없다는 정도로만 답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엉ㅅ. 또한 현재 하는 일이 없다는 말보다는 지금은 다른 일정이 없어 근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표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어요. 학원 강사나 작가라는 꿈은 먼저 길게 설명하지 말고, 장래 계획을 물어볼 때만 간단히 말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알바 경력은 홀서빙 3개월, 시식 판매 4개월 그대로 적는걸 추천드려요. 기간을 6개월로 늘리면 나중에 확인됐을 때 오히려 신뢰를 잃을 수 있어요. 들킬 가능성이 낮아도 혹시모를 가능성이 있으니 거짓말은 굳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그만둔 이유도 병명까지 자세히 말하지 말고 입대 준비와 개인 사정으로 그만뒀지만 지금은 해결돼 꾸준히 근무할 수 있다는 정도만 얘기하시면 됩니다. 성실함은 말로만 강조하기보다 가능한 요일과 시간,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정확히 말하고 면접에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모습으로 보여주시면 성실함이 어필될 거ㅛ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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