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궁금한 게 몇가지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일단 강아지 산책 코스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바꾸는 게 좋을까요?

시간 계산 다 해놓은 코스가 있긴한데 혹시나 바꾸는 게 좋을까 싶어서 가끔 마트나 다른 용무 때문에 약간 틀어서 가곤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산책할 때, 강아지가 오랫동안 같은 곳 냄새만 맡을 때가 있는데요. 기다려 주는 편이긴 합니다만 가끔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줄을 약간 당겨서 걷게 하는데 이게 맞나요? 아니면 기다려 줘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사람도 같은것만 하면 삶이 무료해지고 질이 떨어지듯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별히 아이가 예민하고 주의해야할게 없다면 새롭고 다채로운 산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산책시 주도권은 보호자에게 있어야합니다. 

    냄새를 계속 마음대로 맡게 하기보다 적당히 보호자의 주도하에 산책을 진행하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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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 산책 코스는 매일 같은 길을 걷는 것보다 주기적으로 변경하거나 마트 방문처럼 조금씩 경로를 틀어주는 것이 새로운 냄새와 자극을 제공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두뇌 활성화에 훨씬 효과적이며, 산책 중 한 곳의 냄새를 오래 맡는 노즈워크 행동은 강아지에게 정보 수집과 심리적 안정의 수단이므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이 좋으나 일정 시간 이상 지체되어 통제가 필요할 때는 줄을 강하게 당기기보다 말로 주의를 환기하거나 간식으로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만드는 방식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