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영어 선생님 일을 구하기는 힘들까요?

제가 18살이고 거의 인생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고 한국어보다 영어를 오래 하며 살았고 학비 비싸고 좋은 학교를 다니고 IB MYP졸업장? 같은 거도 있고 IBDP도 1학년 1학기까지 했었고 영어과목도 English A SL로 골랐었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영어보단 국어랑 수학 위주로 올라오는데 일을 찾기 어려울까요....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어린이들 영어책 읽는거 도와준 적도 있고 예전에 저희 학년이 따로 무슨 활동을 준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저희보다 어린 애들 뭐 가르치는 거를 해봤어서 영어는 충분히 가르칠 수 있을 거 같은데 ㅠㅠㅠ 그리고 제가 외국인들한테 온라인으로 한국어 가르치는 것도 해봤고요. 제가 당근마켓에 올라온 모집글에서 시청에서 초등학생들 영어 가르치는 거에 지원했었고 지원자는 저밖에 없었고 거의 뽑힐뻔 했었는데 시청에서 다른 사람을 이미 데려왔다고 해서 ㅠㅠㅠ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비슷한 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아니면 제 지역 옆에 조금 더 큰 도시가 있는데 거기에서라도 찾아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미성년자 라면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미성년자 신분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의 방해물로 작용 할 수 있겠습니다.

    일을 하고자 한다 라면 앞서 언급했듯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격증,학력이 있다 라면 남들도 갱쟁력 부분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우선 공고의 응시자격을 항목을 확인하여 일을 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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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직 미성년자 이신 분이시군요

    영어선생님 으로 일하시길 원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일단은, 학교 같은 경우에는 기간제 교사라고 해도

    대학을 졸업하고 정교사가 있는 분을 채용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기간제 로도 채용하지를 않으며

    학원 같은 경우에도, 대체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거나

    또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보통 20살 이상 성인을

    대체로 채용하는 게 대부분 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딜가든 저는 예외의 상황도 있다고 생각해서

    영어선생님 으로서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강하시다면

    공고를 보신 후에 학원에 문의를 해보셔서

    미성년자 임을 이야기 하시고, 면접이 가능 하냐고

    한번 문의를 드려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면접 때, 미성년자 이지만

    그동안 영어선생님을 했던 과거 이력들을 잘 설명해 주시고

    자신만의 특기를 잘 어필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학원 원장님마다 미성년자의 채용에 관해서는

    각자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학원에 연락을 해서 문의를 드려보시는 게

    포기하는 것보단 나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번 이것저것 그래도 도전해 보시고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영어교육과에 입학을 하셔서

    정교사 자격을 취즉 하시는 게 가장 좋고

    안전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꼭 원하시는 방향대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살이면 정식 영어강사 자리는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적어준 경험이면 영어 실력 자체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해외 거주, IB과정, 어린이 지도 경험, 온라인 수업 경험은 강점입니다. 다만 '선생님'보다 영어 리딩 도우미, 초등회화보조, 소규모 과외, 방과후 보조, 학원 보조교사 쪽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 세라 미성년이지만 영어 선생님 일을 아예 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정규 교원 (공립학교 영어 교사) 은 교원자격증이 필수라 대학 졸업 후 가능하고, 기간제 교사도 대부분 대학 졸업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정규 교원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어 회화 강사, 방문 영어 교사, 온라인 영어 튜터, 학원 강사 등으로는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님은 18 세이고 거의 인생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며 한국어를 영어보다 더 오래 썼고, IB MYP 졸업장과 IBDP 1 학년 1 학기까지 완수했으며 영어 과목도 English A SL 로 선택했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납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 책 읽어주기 도움을 준 경험도 있고, 학년 친구들과 함께 어린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무언가를 가르치는 활동을 한 경험도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온라인으로 한국어 가르치는 경험까지 있어 교육 능력과 온라인 강의 자신감도 충분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영어 강사로서 큰 강점입니다.

    다만 님이 지원했던 시청의 초등학생 영어 가르치기 모집에서 다른 사람을 뽑힌 건, 님이 자격이 없어서가 아니라 거주지 우선, 경력 우대, 다른 지원자와의 비교 등 다른 사유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지원자가 님뿐이었다면 영어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뽑힐 만했을 것입니다.

    지금 님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먼저 온라인 영어 튜터가 가장 쉽습니다. Preply, AmazingTalker 같은 플랫폼은 학위가 없어도 되고 영어 유창성과 강의 경험만 있으면 지원 가능합니다. 님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온라인 강의를 해본 경험이 있으니 온라인 강의 자신감이 있을 테고, 시급은 1 만 2 천 원에서 15 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두 번째로 초등 영어 방문교사가 있습니다. 당근마켓, 알바몬, 잡코리아 등에서 "초등 영어 과외", "영어 방문교사", "어린이 영어 지도"를 검색하면 학력 불문하고 영어 실력만 보고 뽑는 일자리가 많습니다. 님처럼 어린이 영어 책 읽어주기 경험이 있는 사람은 특히 환영받습니다.

    세 번째로 영어 회화 강사 (학원, 윤선생 등 화상교사) 가 있습니다. 윤선생 같은 대형 학원은 화상교사의 경우 해외 영어권 대학 졸업 또는 TESOL 자격증 또는 토익 900 점 중 하나만 있으면 지원 가능합니다. 님은 아직 대학 졸업이 안 됐지만 TESOL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1~2 주면 10 만 원 내외로 취득할 수 있고, 이를 따면 영어 강사 지원 자격이 훨씬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