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역사적으로 왜 그리 인명을 경시했나요?
일본은 인명을 가볍게 여긴 나라죠.
일본 풍습에 식량을 아끼기 위해 갓난아기를 죽이는 경우도 있고
일제시절 중국에서 누가 칼로 목을 많이 베나 내기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목배기는 신문기사에도 날정도고
왜 이리 인명을 경시했을까요?
일본이 인명을 경시하는 풍습은 역사적으로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예로 들어, 전통적인 농경 사회에서는 인구 조절을 위해 아이를 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유기하거나 죽이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전통 사상 중 하나는 개인보다 집단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로 인해 개인의 생명보다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전쟁 문화와 제국주의는 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냉소적으로 여겼고, 이는 인명을 경시하는 행동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본의 인명 경시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일본인의 본성이 아니겟습니까 제가생각하는 일본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무자비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게는 쪼아리고 다른 약한나라에게는 못쓸짓하는
이중적인 성격때문에 그렇습니다
몇가지 역사적 사실로 일본이 인명을 경시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일본은 벌써 에도 시대때 인구가 3천만명 가까이 됩니다. 당시 조선은 추정 인구 1.2-1.3천만명 정도죠
척박한 자연 환경인데, 인명 경시하는 나라의 인구가 그렇게 늘고 유지 되겠습니까?
중국이나 인도도 마찬가지고요
그들의 자식 사랑을 보면 유별납니다
전쟁 범죄면 2차 대전의 스탈린 정도죠
일본은 화산 지형의 화산암,바위가 많습니다
풍수적으로 본다면 기세있고 지역에 따라 살기가 강한 곳도 있습니다
한번씩 폭주하는 것이죠
하지만 한반도 입장에서는 일본은 안산에 해당해서 순망치한이라는 표현이 적당해보입니다
일본은 인성자체가 그런 사람들 인 것 같습니다.아무리 전쟁이라도 그렇게 웃으면서 사람을 경시하지 않는 데, 그렇게 많은 학살을 하는 거 보면 정이 다 떨어질 지경입니다. 문화나 사회 인식의 문제가 아닌 일본 고유의 인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기들 끼리도 그러니 말 다 한거죠.
일본이 인명을 가볍게 여겼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편협한 시각일 수 있습니다. 극심한 식량난으로 자식을 죽이거나 파는 것은 다른 문화권에서도 종종 나왔던 이야기고, 일제시대 때의 만행은 못난 놈들의 잘못이지 일본 전체의 국민성으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아주 사악합니다 사람을 상대로 마루타까지 저질렀으니 말이죠 정말 인간으로서 하시면 안 되는 행동까지 너무 많이 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