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우울증인건가요?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남편이 제 임신, 출산기간에

술마시고 놀러다녀도, 밤새워 게임할때도

그냥 애 낳으면 자유가 없을건데 이때아니면

언제 놀겠어..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당연히 도와줄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낳고나서도 정신이없는데

온가족이 제가 일일히 다 챙겨주길 원하고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이랑 나가서

절제없이 다음날 힘들때까지 술마시고

술안마시면 게임하고

아무리 1주일에 3번은 아이 씻겨주고

아이 손빨래, 하루에 2~3번정도 분유타주거나

수유를 돕는등 육아를 도와주고있다 하지만

솔직히 하루에 30분입니다.

아이가 우는데도 반응없는 남편과

셋째가 손타서 내려놓질못하니 가능한

많은일을 도맡아 하고는 있지만

도저히 안될때 조그마난 집안일을

첫째 둘째한테 도와달라하면

서로가 자기한테만 도와달라는뜻이냐

용돈 얼마주실거냐, 서로 일 미루다 싸우는 등의

상황이 생기면 저도 화가나서가족들한테

애기원한다, 동생갖고싶다 떼써서

사람 난감하게 할땐 언제고

집안일은 당연히 엄마만하는 일이고

가족들은 돕는거라 말하는것도 너무한거아닌가,

집안일은 공동의 일이지 엄마가 무슨 가정부냐

하는 행동들보면 정말 더럽고치사하다

왜이리 다들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다

이런 심한말만 나오고

저도 다른가족들한테 상처주기 싫은데

계속 이기적인 행동과 말들때문에 참다참다가

최근들어서는 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셋째인 아가만 데리고

화가 풀릴때까지 친정집으로 가버리고싶단

심정밖에 안듭니다.

가족들은 항상 그러는데 제가 임신출산으로

예민해져서 화를 가족탓으로 돌리는건지

그런게 산후우울증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 개소리에요 애낳고 화나면 다 산후우울증 인줄아나 누가 그럼만을 쉽게 뱉어요 전 고삼이라 뭐 임신이고 결혼 생활이고 가정 주부고 나발이고 다 모르지만 이거는 그냥 남편이 무심 하고 개 나쁜 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편은 씹선비인가요? 얼마나 버시길래 그러시나요

    남편은 당신의 동반자지 작성자분이 무조건 보듬어줘야할 대상이 아니에요 작성자님도 그 사람의 어머니가 아니구요 도와줄거 아니면 산후조리원이나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작성자님 절대 예민한거 아니구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애하나만 나와도 육아휴직 1년 주는 시대인데 셋째까지 나왔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술 마셔도조절도 안 하는 남편이 잘못된 게 맞다고 생각 듭니다. 저 같은 고삼이 봐도 작성자 분께 문제점이 없다는 게 한눈에 보이구요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자기 여자를 이렇게 대하는 남자는 여자로써 그냥 봐도 쪽팔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4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