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이 다른 부부. 한쪽에 맡겨야 할까요?

초등5한년 아이를 키워 오면서 도저히 서로 방식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너무 길어 다 설명하기 어렵고 부부가 서로 교육철학이 다른 경우 좁힐 수 없다면 한쪽에 일임하는게 맞을까요? 전문가의 그래도 서로 맞춰야 한다는 지겨운 답변은 질려서 저와 비슷한 분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양육자를 누구로 할것인지 부부간에 충분히 대화로 정하시고 두 분중 한분만 해야해요.

    아이도 부모의 의견이 다르면 혼란을 너무 느끼며 본능적으로 나에게 맞춰주는 양육에 따라가게되면서 갈등이 생길 수 있어서요.

    저희남편은 제의견에 몰아주면서도 아이가 보는 앞에서 계속 입대고 훈수둬서 많이 싸웠는데 한분이 주도적으로 양육하시고 다른 한 부모님은 그일에 일절 관여하지 않지만 다른 주제로 아이와 유대감을 가지고 사랑해주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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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저희 집도 의견이 안 맞아 주담당자를 정해 맡겼더니 일관성이 생겨 아이 혼란도 줄고 부부 싸움도 훨씬 적어졌어요.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