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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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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가족들 에게 맡기고 입원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정신과 의사쌤이 입원을 권유했어요

근데 제가 폐렴으로 입원 했을때 가족들에게 키우던 첫번째 앵무새를 맡겼는데

앵무새가 제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족들이 꺼낼려고 해도 안나오고 물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죽었고요

근데 이번에도 입원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깐

현재 두번째로 키우고 있는 앵무새도 죽을까봐 겁나요 이번 앵무새는 가족들이 꺼낼때도 잘나오고 하는데 첫번째 앵무새 처럼 저 찾다가 죽을까봐 입원을 못하겠어요...

어쩌죠.. 입원 안하는게 낫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작성자님 마음 이해됩니다. 앵무새 걱정이 크시겠지만, 지금은 본인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에요 치료가 늦어지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이번 아이는 가족과도 교감이 되는 상태라면, 미리 익숙해지도록 돌봄 연습을 시키고 루틴을 맞춰주면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가능하면 돌봄 방법(먹이·시간·주의점)을 자세히 적어주고, 영상·목소리로 익숙함을 남겨주는 것도 도움됩니다.

    입원은 포기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선택이에요 건강해져서 다시 더 오래 함께하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채택된 답변
  • 폐렴의 경우에는 사실 정말 목숨이 걸려있는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겠지만

    우울증의 경우에는 사실 폐렴보다는 위험도가 낮은 질병이라서

    이번 앵무새는 가족들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입원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