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할 때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우울감이 깊어질 수 있으므로, 작게라도 움직이는 것이 심리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30대에 겪는 무기력은 체력 저하나 스트레스 누적이 원인일 수 있어 무조건 채찍질하기보다 '적절한 활동'과 '질 좋은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햇볕을 쬐며 10분만 걷거나 방 청소를 하는 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 보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 뇌에 활력을 주는 것이 무력감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빠르고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