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본가에 가시나요? 여행을 가거나 혼자 집콕인가요?

이번 추석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기간이라 보여지네요

그런데 늘 명절에는 친척간 싸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며느리. 사위와의 갈등. 자식문제. 취업. 결혼.

정치. 종교문제 등등으로 말도 탈도 많가도 하죠.

물론 좋은 분위기. 행복한 나들이. 해와여행이나 국내여행 등 좋은 추억도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이전 추석 어떻게 보내시나요?

본가에 가시나요?

아님 혼자 집콕하며 충전의 시간을 보내나요?

그것도 아니면 여행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단 큰아버지 댁에서 차례를 지내러 갑니다.

    친척들 모두 사이가 좋아서 모여서 차례지내고, 밥도먹고, 담소도 나누고 오후에 집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술 먹습니다.

    모두 서울권에 있어서 가능한 일이죠.

    남은 추석 연휴기간에는 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되, 영화는 한 편 보고 오려고 합니다.

  • 저희 집에서 명절을 보내야 해서 어딜 놀러가거나 할 생각은 매년 못하고 있어요. 조용히 혼자 지내고 싶기도 한데 명절 음식도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명절 때마다 할일이 너무 많네요...

  • 전 추석에는 그래도 본가에갑니다 본가에서 월래자는데 오늘날추석은 우리집에서 있다 본가에 한번더 가긴로 했습니다!!!!!♡즐거운추석되세요~♡

  • 저는 사람마다 추석을 보내는 방식이 정말 다양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명절이면 당연히 본가에 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요즘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사람도 있고, 여행을 가는 사람도 있고, 혼자 쉬면서 재충전하는 사람도 많아졌죠.

    본가에 가면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면 이동이 힘들거나 가족과 거리가 먼 경우에는 집에서 푹 쉬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취미생활을 즐기기도 하고요. 또 연휴를 활용해 국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명절에는 결혼, 취업, 정치, 종교 같은 민감한 이야기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선택과 상황을 존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가 방문이든, 여행이든, 집콕이든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좋은 추석 아닐까요? 모두가 부담은 조금 덜고, 좋은 추억은 많이 만드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석연휴때 자차이동하니 오고가는데 15시간이 걸리네요 이번엔 전주에 벌초도 하고 성묘도 하고 미리 부모님댁 찾아뵙고 나가서 외식하고 왔네요

  •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본가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 좋더라구요. 다만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주제는 굳이 꺼내지 않고 편하게 보내는 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집에서 푹쉬며 재충전하는 것도좋은 방법 같습니다.

  • 이번 추석 연휴에 저희는 친정 본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다니지 않고 친가에 가는 것으로

    여행 가는 것을 퉁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