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여자 vs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어느 여자를 향해 다가가야할까요?
내가 좋아하는여자 vs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어느 여자를 향해 다가가야할까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고요. 나를 좋아하는 여성분은 제가 만나자고하면 만날수 있거든요. 좋아하지만 차일수도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저를 좋아해주는 여성분에게 마음을 줘야할까요. 참 어렵네요..
사람의 마음은 나를 좋아하는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사이에서 늘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욕심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내가 최선을 다해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의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지 못한다면 서로 불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좋습니다.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처음엔 좋지만 그러다가 여자분도 나를 서로 좋아해주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보통 그러지 않죠. 결혼하고 권태기 오고 그러면 결국 나 좋아해주던 여자 생각나게 됩니다. 서로 좋아하는 인연을 만나세요.
질문해주신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와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더 오랜 시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결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여자 vs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를 싫어하고,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내가 싫고,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그 입장이라면 일단은 거절 당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먼저 택하고 싶습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교재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좋긴 한데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면 더할나이 없이 좋죠
보통 남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마음이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를 뒤늦게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본인의 상황이나 기타여건 따라서 다르겠지만 양쪽의 경우를 많이 경험해보시는게 정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더 다가가는게 맞겠죠! 상대가 싫어한다면 좋아할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되겠지요! 누구나 다 좋을수가 없기에 선택을 할때가 있기마련입니다! 또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어느정도 맘에 두고있다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좋겠네요. 이런경우에는 내가 마음을 고쳐서 나도 좋아하도록 변화해야겠지요~~
내가 마음이가서 마음을전하고 사귀게 되는경우와 나를 좋아해서 다가와주는 여성
보통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서 다가와주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로맨스를 꿈꾸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사람과 어찌저찌 잘이어져 사귀게 된다고 해도 그사람의 마음을 다얻은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사귀면서도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고 무엇보다 예민한 분들은 떨어져있을때 불안해 할수가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하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귀게 되면 위에 저런 문제점이 어느정도 해소 됩니다.
물론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에게 나또한 그마음에 보답을 하기위해 노력을 하면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 찐사랑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마음이 가는 여성분께 대시를 하는게 맞겠죠.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기가 쉽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백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