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를 좋아하는 여자 vs 내가 좋아하는여자

만약에 둘중하나 선택해야된다면 뭐로 하실래요?

둘다 님들 스타일이라고 가정했을때 굳이 선택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좀 더 끌린다 치면 어떻게 하실래요?

6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들은 얘기가 있는데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와 살아야 되고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살아야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전부 다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그말을 일정부분 맞다고 생각해요

  •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더 끌린다 치면이라는말이 그냥 내가 더 좋아하는 여자 아닌가요?

    뽑자면 전 저를 좋아하는여자!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저를 좋아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 남자라면 본인이 좋아하는여자 선택하는게 좋은것같아요 

    남자는 본인이 좋아하지않으면 애초에 움직이지않습니다…

    모든부분에서요 

  • 연애를 생각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더 끌릴 것 같지만... 결혼을 생각한다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가 취향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도 따져야할 것 같긴 하네요^^;;;

  • 저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알아가면서

    점점 더 사랑해주는 모습에 새로이 반해가면서

    이젠 내가 더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봤어요

    나는 어떻게 변할지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뀐 것 같아요. 님도 그러지 않으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싶으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점차 내가 좋아죽는 사람으로 바뀔겁니다.

    정답은 없지만요, 작성자님도 행복하면 좋겠어요.

  • 아쉽지만 제가 여자여서 굳이 선택을 해야 하나 싶네요. 근데 남자로 바꾼다고 하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고를 듯. 감사합니다 땡큐.

  • 두 상태 다 만나봤는데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컨트롤은 쉬운데 그만큼 내가 애를 덜 씀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날때 내가 더 뭔가 애를 써서 내가 좋아하는이 맞음

  •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지

    오래갑니다 결혼까지 쉼없이

    연얘하고 사랑하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머리에

    기억도 오래남게 되서 헤어질수가

    없습니다

  • 둘 다 제 스타일이라면 저는 무조건 저를 좋아하는 여자를 선택하지 않을까..싶네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저를 꼭 좋아하게 될거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좋아라아ㅏ아라라라러러러러러라라라라라러러러러러유ㅏ우어어어어어어어아어어어어어러어어ㅓㄹ러러러러러ㅓ러러러러러

  •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 선택하는 게 맞죠

    별로 안좋아하는 분과 만났는데 다행히 몰랐던 다른 부분이 매력이 있고 정이 든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본인도 지치고 떠나고 싶은 생각만 들고 상대방만 상처 받아요

  •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선택하셔야죠~^^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본인인 내가 질린답니다 더 이상의 매력도 느낄 수 없고

    사랑 해 주고 싶은 욕망도 느낄 수 없을테니까요

  • 둘 다 해봤습니다

    내가 좋아헸던 여자는 나를 실망시키면 끝이지만

    나를 한 없이 좋아했던 여자는 잊혀지지 않는 거 같더라고요 애증과 증오 차이 같아요 ㅋㅋㅋ

  •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날 좋아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남자는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여야 더 적극적으로 할테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로 하겠습니다.

  • 참 어렵네요 나의 만족을 위하자니 고달플 것 같고 나를 좋아하는 여성을 고르자니 피곤할 것 같고 어느쪽을 선택한들 가지지 못한것에 미련이 남을테고 ㅠㅠ

  •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여다~~?

    뭐니 뭐니 해도 그래도~~~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더 좋지 않을까요~~~~

  • 나를 좋아하는 여자 ^^

    나를 좋아하니까 이해심도 많을거고 나를 위해 많이 챙겨주니까.

    남자는 마음 편하고 좋아서 서로 챙겨주고 사랑스러울거 같아요.

  • 본인 ㄷ ㅏ 좋아 하는 여자가 어쩌면 낳을수도 잇다

    더 많이 사랑 받으니까

    나만 좋아하고

    하지만 너무 헌신 하는 사람 좋지 않다고 유트브 봣어여

    이쁜 사랑 하세여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커.

    이유는 단순히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서로 호감이 있어야 관계가 더 안정적이고,

    존중과 배려가 오가기 쉽고,

    오래 이어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야.

    물론 가장 좋은 건 내가 좋아하고, 상대도 나를 원하고

    사랑 💕

  • 진짜 이건 개인차 있겟지만 객관적으로 저는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보단 좋아해주는남자만나야

    오래행복하고

    남자는 좋아해주는여자보단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

    오래감

    남자는 좋아해야 움직이고 여자는 좋아해줘야 웃음

  • 내가 좋아하는 여자....본인 스타일이래도 내가 끌리고 좋아하는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사랑은 받는거보단 주는게 더 행복이라고 하네요

  • 경험상, 대상분을 좋아해주는 여성을 고르는게 앞으로 발전에 도움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연예후 결혼까지 생각해보면 당신을 좋아해주는 여성을 고르는게 행복의 시작

  •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좋을거같네요.

    여자도 남자한테 사랑을 많이 받는 느낌이 들고 그래야 더 오래 만날 수 있을거 같아서요!!!!

  • 나를. 좋아하는사람이.  낳아여. 

    ㅋㅋ내가. 좋아하면. 상대방이. 싫어할수. 있으니. 잘.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나를 좋아하는여자.....

    왜냐면 나를 좋아하면 나도 좋아해줄거기때문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를좋아하는지가 의문.

  • 솔찍하게 말하면 이런 질문 하는 사람이면 어느쪽을 선택하던 후회한다.

    이런 질문 자체가 자신의 미련과 우유부단을 관리 못한다는 뜻인거고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해보지 못한 일에 미련을 갖는다.

    어떤 여자를 고를지를 고민하기전에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될지를 먼저 고민해 보길 조언해 본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질문...

    둘 중 하나도 못고르고 우왕좌왕 하는 자가 고르고 나면?

    그 마음 바뀌지 않고 똑같이 유지할 자신은 있고?

    스스로에대한 확신부터 쌓는게 먼저 란다...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고르겠어요.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것은 물론 마음으로 쓰는 에너지를 쓸데없이 낭비할 일이 상대적으러 적어요.

    좋아해주고 맞춰주는 사람의 장점이 커요.

  • 사바사 너무 심해서 딱 이거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는게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의 호감을 느껴야 감정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감정이 있어야지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후자인 사람을 아무리 상대방이 호감 표시를 해도 더 안 좋아하게 되거나 못 느끼게 됨.. 제가 후자라서 젤 잘 알아요

  • 나이 먹어보면 알게되는걸.. 지금 백날 얘기해봐야 귀에 들어볼까? 결혼생활이란게 스파크 튀듯 홀몬작용으로 할수있는게 아니라는건 나이들어보면 알게됨 ^^

  •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더 끌립니다. 순애라는 환상을 좋아해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꼭 괜찮은 여자일순 없으니까요. 좋아하고 보니 인성이 파탄난 여자보다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더 좋을거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 잘보일려고 노력할테니까요

  •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했으니 좋아해는 여자애가 계속 대쉬하다보면 저도 그 쪽으로 끌릴것같네요.

    저를 좋아하는 여성에 한표던질게요

  • 이쁜여자면 뭔들..안좋겟노

    이쁜여자가 나 좋아해주면 나는 사랑해줄수있는데

    못생긴 여자가 나 좋아해주면 속주머니에 항상 단검 넣고다닐듯

  • 내가좋아하는여자를 선택해서 나를좋아하게 만들겠음

    나를좋아해주는분도좋지만

    오래 못가는거같음

    대신 몸도마음도 더피곤하겠지만...

  • 저는 여태까지 고백을 받은적이없어서요~ 주로 제가 고백을 많이하였습니다. 결과는좋지않았지만 인연은 언제든지 나타나는거같습니다.

  • 나를좋아하는여자 ...............................................

  • 나를 좋아하는여자가 더 낮습니다 왜냐고요 후회는 본인이 해야하니까요 그런데 장. 단점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면 여자가 나중에 싫어져요 생활해보면 왜 그때 그런선택을 했을까라고 후회 함니다 100%

  • 이성으로 보인다면 저는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요. 이성적인 관심만 있어도 나중에는 결국 같이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요.

  •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남자는 본인이 좋아해야 돈과 시간을 쓰지

    안좋아하면 완전 그냥 관심 밖이더라구요

    좋아하는 분 만나서 귀한시간 보내시길 바래요ㅎㅎ

  • 남자는 아니지만 이성이라고 치면 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고 표현해주는게 베스트인것 같아요 좋아하는거랑 만족은 다른거라서 더 힘들기도 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호감있던 사람이라면당빠 후자입니다🫶

  • 저는 첫번째요!그래야 더 사랑이 오래가지 않을까요!😀🍑🍑🧚🏼‍♀️사랑도 오래가고 더 좋을것 같아요~~

    두번째의 상황이 된다면 여자쪽에서 사랑이 식으면 언제든지 상황이 바뀔수 있을것같애요

  • 저는 저를좋아하는 여자에 한표던지겠습니다. 둘다맘에드는 스타일이라니 너무과분한 보기라서 둘다 스타일이맘에든다면 저를 좋아하는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제가좋아해야해요 왜냐면 여자맘은갈대지만

    남자는 갈대보다굵을라면. 내가좋아해야 굵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더 안그러면 오래안가더라구요

  • 저같은 경우는 서로가 좋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를 좋아한다고 모든것을 쉽게 결정하면 안되요. 

    내가 좋아 한다고 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

    안돼요. 

    일주일에 한번씩 조금씩 한시간씩 나나면서

    상대방에 말을 충분히 들어 보아야해요. 

    어떤 부분이 절대로 본인과 맞이 않는것이

    있을수도 있어요. 

    이런 저런 상황도 서로 처해 보아야해요. 

    요즘은 보통에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더물어요. 

    상대방이 편한하게 해주고 충분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진솔없이 많이 나누세요. 

    절대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요. 

    계속 어떤 좋아세요. 

    이런 반복을 하면 한데요. 

  • 선택이라는 것이 결혼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이분법적 <예스> 또는 <노> 선택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하는것이 아니고 결혼 생활이라면 몇년 안가서 감정의 많은 부분이 삶 속에 녹아 버릴 것 입니다.

    삶은 나에게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내가 노력해서 우리가 좋아지는 선택를 하는것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 나를 좋아하는 여자요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싫어하는 여자가 아니라면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힘듭니다

    특히 결혼하고 나서는 더욱 더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둘다 내가좋아하는여자이면 나를좋아하는사람을 만날것입니다.나를좋아하는분들 만나야 조금이라도 배려받을수있고 나를 맞쳐줄수있기에 나를좋아하는여성을 선택할것같네요.

  • 남자라면 내가좋아하는 여자랑 살아야되고요. .

    여자쪽이면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어야된다고생각하지만 그건다옛날말이지만요즘여자분들도 자기가좋아하는사람이랑 사는분들도 많아서요

  • 남자분이시라면 남자분이 좋아하는 여자로 선택하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 있으면 쉽게 싫증을 느끼고 여자들은 사랑을 받는 쪽이 좀더 안정감을 갖거든요 

  • 저는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쪽으로 선택할것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는 물론 감사하고 고맙지요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여자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더 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으면 나를 좋아해주는게 당연한 거고 그래서 뭔가 일탈이나 방황할 수 있아요. 그렇기에 저는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좋습니다ㅔ

  • 젊을때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깐요

    시간이 지나보면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좋다는걸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사랑은 받는거 만큼 정말 큰 행복이 없답니다

  • 저는 제가 남자라면 나를 좋아해 주는 여자를 선택할것 같아요!

    그게 더 마음이 더 끌릴것 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네요… 하 힘들다 결정이 ㅎ

  •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둘 다 질문자님의 스타일이라고 해도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클수록 그 여자 분을 더 소중히 대할테니 그 관계 역시 너무도 소중할 것 같아요.

  • 전 내가 좋아 하는 이성이라야 끌려요?? 내가 좋아 하면 뭘 어떻 하긴요?? 내 능력 껏. 상대방을. 키워. 주고. 높은 자리 까지 만들어 줄. 능력 있는 사람이 되겠죠??나를 좋아 하는 사람은 감사 하지만 그다지.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요..하지만 반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 돼요?? 나를 좋아 하기 때문에. 문안하고 내가 애쓰는. 감정 소모가. 덜 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안 되겠다는 느낌은 들어요!!

  • 저는 둘 다 내 스타일이라고 하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결국 더 끌릴 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가 나 좋다고 따라당기고, 호감 표시를 계속 하면 결국 저도 넘어갈 거 같아요.

  • 저는 둘 중에서 성격 맞는 사람을 선택할 것 같아요.

    모든 조건이 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여자는 날 좋아해주는 남자와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내가 좋아하는 여성과 만나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더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살아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성과 만나는건 쉽지 않더라고요 날 좋아하는 여성들은 내 성에 차지 않고요 전 키 작고 아담하면서 착한 여자를 원하는데 이런 여성들은 다 짝이 있더군요 날 좋아하는 여성들은 죄다 뚱뚱하거나 키가 크거나 전 등치가 있는 여성들은 여자로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이상하게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성이 맞는 선택지 인거 같습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났다가 헤어졌다가를 반복하는지 아실 겁니다. 그 헤어짐이라는 것이 보통 일방적으로 헤어집니다. 그것을 당했을 때 굉장히 괴로움을 겪습니다. 저는 항상 저만 바라봐줄 여성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가장 나에게 안정적입니다

  • 제가 만약 남자의 입장이라면

    나를 좋아하는 분과 내가 좋아하는 여자 중이라면

    나를 좋아하는 분과 사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저에게 꽤 흥미로운 주제로 질문을 올리셨네요.

    음... 저라면 제가 좋아하는 이성보다 저를 좋아해주는 이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먼저 이성에게 다가가서 좋아한다는 고백을 평생 못하지 싶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저를 좋아해주는 이성이 만약에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준다면 얼씨구나하고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앗! 답변을 하고나니 괜시리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 두사람의 외모나 성격 등등의 조건을 몰라서 고르기 어렵지만 저라면 나를 좋아하는 여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의 그 마음이 끝없이 다가온다면 어느순간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야 그사람이 끝까지 안받아주면 암것도 없는 거고요.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내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고 그 여자가 형편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결국에는 저도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될 것 같네요.

  • 저는 남자는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를 골라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여자에게 끌리고 매력을 느껴야 사랑해주고함으로써 사랑이 커진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 두가지 예시는 참 ㅋㅋ

    생각을 해도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나 좋다는데 내가 상대방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될까 걱정이고 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같이 있다보면 환상 깨져서 싫을까 싶구요 ㅋㅋ

  • 우선 제가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건 성격입니다. 성격은 단순히 친절하거나 명랑하다는 인상만이 아니라, 의견이 다를 때 감정을 가라앉혀서 대화로 풀 수 있는지,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지 같은부분까지 다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드러나는지,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더 편해지는지, 이런 것들이 결국 관계를 길게 이어간다고 믿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경제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경제력은 단지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책임감 있게 꾸려가는 태도를 말합니다.수입과 지출을 균형 있게 관리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함께 그릴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서로 의지하며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돈 자체보다 그 사람의 태도와 습관, 책임의식이 관계를 안정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외모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완벽한 기준은 없겠지만, 서로 처음 마주쳤을 때 호감이 느껴지는 건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호감이라는 것도 겉모습 한 부분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표정, 말투, 분위기처럼 그 사람이 살아온 방식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모습까지 포함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쌓이면서 더 편안해지는 외모랄까요? 결국 이 세 가지가 따로 노는 조건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한 사람의 전체적인 매력을 완성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래서 처음엔 성격을 보고 시작하지만, 함께 현실을 꾸려갈 경제적 감각을 확인하고, 그 위에 서로를 더 아껴보게 만드는 호감 어린 외모가 더해지면, 관계가 더 단단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을 정리해두면 사람을 더 신중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