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에 매도한 금액은 어느정도이고 왜 이렇게 매도세가 강한가요
11월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매우 강해서 어느정도 조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강한건지요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에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이 총 14조 4500억 수준을 순매도 했습니다. 환율이 오르고 원화 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외국인들이 원화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증시가 많이 올랐어서 차익 실현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도세가 강한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일단 과도하게 짧은 시일내에 올렸다는 점과
11월 당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강달러인 다시금 미장쪽으로 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12월에는 금리인하를 개인적으로 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하게되면 다시 자금이 여러 나라들로 흐르게 되고 한국도 다시금 외국인 유입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은 11월 코스피에서 14조456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는데요. 월간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쇼크가 극심했던 2020년 3월(12조5174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라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올해 외국인의 매도세가 가장 거셌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무려 14.4조원의 순매도기조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미국 연준의 양적긴축이 이어지고 있으며 셧다운이 오랜기간 이어지면서 단기 유동성이 크게 감소되고 있었고 이로인해서 위험자산에서 기관들의 대거 순매도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AI버블이 부각되며 이를 핑계로 미국과 한국의 기술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역대급으로 나온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현재 외국인은 약 13조원 규모의 한국 주식을 순매도 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기술주 과열 우려에 따른 차익 실현과 달러 강세와 같은 금융 환경 변화, 그리고 반도체 중심의 벨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서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겹치면서 나타난 강한 매도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외국인 순매도는 약 4조원 내외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 금리 재인상 가능성, AI 대형주 차익 실현,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시장 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글로벌 헤지 펀드의 위험자산 축소 전략도 매도세 강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15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코로나 펜데믹 보다도 높은 금액입니다
즉 외국인 입장에서 올라간 코스피를 매도하면서 시세 차익을 남기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은 올해 수익을 확정해야 하기에 미리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 강세 이유는 AI 거품론 우려와 급등 후 차익실현, 환율 1470원대 불안정으로 글로벌 자금 이탈이 겹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1월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에 매도한 금액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매도세가 강해진 것은
충분히 수익을 봤기 때문에 수익 실현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11월달 외국인의 순매도는 약 14.4조원 어치입니다
이는 월간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매도 상위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으며 그중 하이닉스는 순매도만 8.7조원이였습니다
우선 이유로는 세가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기술주와 에이아이 버블론에 해당하는 악재로 인한 매도입니다 글로벌 기술주들의 하락과 반도체 및 아이티 섹터의 하락이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며 한국에도 영향을 준것같습니다
두번째는 환율 급등 원인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는데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가 존재하여 미국으로의 자금이 유입됩니다 한국의 주식자본들이 매각되어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니 이로인한 순매도 증가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미국의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둔화 입니다 미국의 셧다운을 시작으로 현재 러우전쟁 종전 이슈등 글로벌정세가 매우 불안정하여 외국인들이 차익실현 및 현금보유 성향이 강해져서 순매도가 증가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자금 회수가 빨라졌습니다.
환율이 상승하는것은 보유한 원화 주식을 정리하여 달러로 바꿔 리스크를 줄이게 되기 때문에 증시가 아무리 좋거나 해도 환율이 불리하면 매도세가 강해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