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모기는 여름이 활동시기아닌가요??
요즘 모기 때문에 잠잘때 자꾸 깨요
원래 모기는 여름이 활동시기 아닌가요?
아닌가....
아무튼 언제쯤이면 모기가 활동을 하지않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여름이 절정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기가 가장 활발한 온도는 대략 20도에서 27도 사이이고, 35도가 넘어가면 오히려 활동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에 모기가 더 많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폭염이 이어지면 모기는 그늘이나 건물 틈으로 숨어 버립니다. 몸이 작아 수분을 빨리 잃기 때문에 뜨거운 낮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웅덩이까지 마르면 알을 낳을 자리도 함께 줄어듭니다.
대신 기온이 내려가는 8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납니다. 여름 동안 밀려 있던 산란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월동을 앞두고 흡혈도 더 집요해집니다. 가을 모기가 더 독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도시에서는 겨울에도 모기를 봅니다. 지하 주차장이나 정화조, 배수 시설처럼 따뜻하고 물이 있는 곳에서 겨울을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실내 난방까지 더해지면 한겨울에도 활동하는 개체가 생깁니다.
종류에 따라 활동 시간도 다릅니다. 흔히 보는 빨간집모기는 해가 진 뒤부터 새벽까지 움직이고, 흰줄숲모기는 낮에도 사람을 뭅니다. 그래서 낮에 물렸다고 모기가 아니라고 단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책은 결국 물 관리입니다. 화분 받침, 옥상 물통, 하수구 주변처럼 고인 물이 생기는 곳을 없애는 것이 살충제보다 효과가 큽니다. 모기는 물이 고여 있는 자리에서만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모기의 활동기는 여름 한철이 아니라 봄부터 가을까지이고, 정점은 폭염이 아니라 그 앞뒤입니다. 요즘 모기가 많다고 느끼시는 것은 착각이 아니라, 지금이 모기에게 딱 좋은 온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뇨아뇨.. 가을이라고 모기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오해입니다.. 가을에도 엄연히 아주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아니, 오히려 한여름 폭염 속에서 주춤하며
기세가 죽었던 녀석들이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되면 제 세상을 만난 듯 훨씬 더 활개를 치곤 하거든요(..).
'가을 모기가 독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가을이니까 이제 벌레 걱정은 끝났겠지~ 하고 방심하고 안심해버렸다간 진짜 큰코다치실 거예요....
이 가을 모기라는 존재가 진짜 말 그대로 독하디 독해서, 우리가 흔히 겪는 한여름 모기 따위랑은 감히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무시무시하거든요... 산란기를 앞두고 영양분을 쥐어짜 내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물리는 순간의 통증부터가 다르고, 물리고 난 뒤에 몰려오는 그 지독한 가려움증은 정말 차원이 달라요.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정도도 훨씬 심한 데다가, 부기도 가려움도 참 길고 오래가더라고요... 여름 모기한테 물렸을 때는 며칠 적당히 약 바르고 참으면 금방 가라앉곤 했는데, 가을 모기는 흉터가 남을 기세로 몇 날 며칠을 질기게 괴롭혀서 사람 진을 쏙 빼놓기 일쑤죠.
게다가 가을에는 밖이 쌀쌀해지니까 이 똑똑하고 지독하고 뭣같은 자슥들이 따뜻한 실내로 온갖 틈새를 타서 기어 들어옵니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귓가에서 들려오는 그 특유의 짜증나는 날갯짓소리는 여름보다 가을에 들릴 때가 훨씬 더 소름 끼치고 절망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차라리 귀를 떼버리고 싶을 만큼 짜증나고요.) 창문 다 닫았다고 방심했다가 밤새 피를 뜯기고 온몸을 긁어대며 밤을 지새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절대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모기향이나 방충망 점검은 여름이 끝났다고 접을 게 아니라, 오히려 서늘해지는 가을에 더 철저하게 챙겨야 해요. 가을 모기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독하니까요... 이 자슥들은 겨울쯤 되어서야 겨우 서서히 사라져가는데 완전 눈 내릴 겨울만큼 추워지기 전까진 방심하면 안됩니다... 경험담이니까 제발 믿어주십쇼.........
모기는 봄을 알을 까고 있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 부화하기 시작해서 여름에는 성체가 되어 활동을 합니다. 가을이 되어 기온이 떨어지면, 모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모기가 활동하는 시가가 여름이 맞지만 현재같은 기온을 모기가 좋아합니다 폭염일때는 모기의 서식지인 웅덩이가 마르고 모기의 활동도 위축됩니다, 그래서 기온이 떨어진 현재 모기의 개체수도 늘고 활동량도 늘어납니다
모기는 여름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곤충이긴합니다. 여름이 지나갔다고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처럼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초가을에도 모기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집안은 바깥보다 따뜻해서 늦가을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보통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활동이 눈에띄게 줄어들겠습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져야 모기도 조금씩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모기소리가 들려서 넣어두었던 홈키파를 꺼내서 틀고 자고 있습니다. 조금 더 선선해지면 모기가 아마 활동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모기가 활동하기좋은 기온이 25~28도라고 합니다. 올해 극한폭염으로 인해 모기개체수가 줄었는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모기가 다시 활동하는것 같아요.
모기는 2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모기가 줄어듭니다.
10월정도 되면 모기가 없어질것 같네요.
모기가 꼭 한여름에만 활동하는 건 아니예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우면 외히려 활동이 줄고
초가을처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에 다시 기승을 부리기도 해요
그래서 요즘 모기들이 "여름 끝났다고? 그건 인간들의 희망사항!" 하고 출근하는 것 같아요
보통 기온이 확 내려가는 늦가을쯥부터 확 줄어들어요
그런데 집 안은 따뜻해서 더 오래 살아남기도 하더라고요
잠잘 때 귓가에서 앵~하는 소리는 정말 자장가가 아니라 공표영화 예고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모기는 폭염에는 활동을 줄였다가 가을에 다시 왕성하게 활동해요. 보통 기온이 십오 도 이하로 떨어지는 십일월 이후에 활동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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