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됩니다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예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경향이 있었구요 요즘은 몸이 좀 아파서 자꾸만 나쁜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건강염려증이 생긴거기도 하구요..제가 마치 무슨 병에 걸린 듯 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더 아파지고 그래요 제 몸에 뭔가 이상이 있는지는 일단 다시 진료를 받아보고 약도 먹고 그래야 하지만 제가 약 먹고 바로 낫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마음가짐을 잘 해야됄거 같아서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 커녕 저에게 독이 되는 행동이니요 꼭 고치고 싶어요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멈추고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는 것이 제 건강에 더 도움되고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이 대부분 심인성이기에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증상들을 어느정도 호전시키는데에도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소아청소년과를 가려면 많이 남았거든요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줄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경향이 많아서
멈추고 싶다고 하신다면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실떄
명상을 해보시며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하신다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좋은 생각을 해보시거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나 생각을 다른곳으로 돌리시는 것들을 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줄여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부정적 사고가 지속된다면
다른 것들을 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이나 취미활동등을 해주면서 이러한 사고의 흐름을 끊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였는데도
이러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부정적 사고가 지속된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지금의 상황을 체크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공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칭합니다.
우울증의 원인을 파악하신 후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우울증 해결에 가장 최선책입니다.
우울증 원인을 해소하는 과정에 명상이나 요가 등을 병행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은 방벙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가까운 상담기관이나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어리신만큼 아프더라도 회복이 빠르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걱정 중에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질문자님 이제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행동하신다면
보다 이런 감정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낮고 의욕이 없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보고 칭찬해주기, 잘하는 일 반복하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의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배워보기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상담 분야 지식답변자 김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건강염려증이 있다고 스스로 느낄 정도라면, 어쩌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과거나 현재 가까운 사람이 갑자기 큰 병을 얻어서 놀랬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무의식으로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떻하지?' 식의 걱정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앞으론 자신의 마음을 좀더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다짐을 한번 해보세요. 병원에 가서 어떤 진단을 받기 전까진 아직 내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니 미리 걱정마시구요.. 만약, 어떤 병이 있다고 하더라도 의사를 믿고 착실히 치료를 해나가면 대부분의 병이란 호전이 된답니다.
무의식의 부정적인 생각은 의식적인 노력으로 고쳐나가셔야 할것입니다. 저역시, 병원엔 가지도 않고 걱정만 오랜세월 하다가.. 막상 병원에 갔더니 별일 아닌 적이 참 많았어요. 그 뒤론 미리 걱정해봐야 내 몸만 축난다는 것을 깨달았죠^^
어딘가 아플땐 의사를 믿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참고로, 일기와 같은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아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 상태를 글로 써나가다보면.. 정말 큰 힐링이 된답니다. 믿으세요!
*질문자님의 적극적인 추천과 좋아요는 답변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줍니다. 도움이 되신 답변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시어 더 좋은 답변들이 순환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예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경향이 있고
몸이 안좋아서 나쁜생각에 빠진다고 하신다면
부모님께 말씀을 하셔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이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