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십자군은 1096년 1차 십자군이 출발하기 전 교황 우르반 2세의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십자군 제창 연설 이후 주로 농민과 소규모 자영민, 빈민 등이 자발젹으로 모인 군대입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왕이나 기사의 지휘를 받지 않고 은자 피에르와 월터라는 인물이 종교적 열정과 구원을 주장하면서 수만명이 집결하면서 출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준비나 군사적 훈련없이 출발하였으며, 원정 도중에서 헝거리와 동로마 제국 지역에서 약탈과 폭력을 일으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결국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셀주크 튀르크군에서 포위되어 대부분 전멸되는 참혹한 결과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