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십자군은 1212년 두차례 걸쳐 주로 프랑스와 독일에서 편성되었습니다. 당시 12세 전후의 어린이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로 신의 힘과 순수함으로 무장해 예루살렘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편성되었습니다. 즉 종교적 열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년 십자군은 대부분 아시리아나 북아프리카로 가는 도중 도해(渡海) 과정에서 배를 잃거나 사망했고, 일부는 노예로 팔리는 등 참담한 결과를 맞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매우 참혹한 실패로 기록되며, 순수하고 열정적이었지만 실제적인 계획과 경험이 부족한 비현실적 시도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