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 제대후 휴학을 한다고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하지않고 1년을 휴학한다고 하는데 나름 계획은 짠것같은데 믿고 휴학하도록 해야할까요? 아님 이해시켜 다시 다니도록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최근 군대를 다녀왔지만 전역을 하면 당장 사회에 묶이기 보단 18개월 동안 사회와 격리되면서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것 , 못해본 것 , 그냥 쉬면서 힐링 하는것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가지고 나왔을 겁니다. 저도 똑같이 20대에 휴학한 경험이 있지만 자제분 처럼 계획을 가지고 쉬는 것도 아니었지만 저는 그 휴학 동안에 했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고 후회되지않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자제분은 계획이 있다고 하시니 믿고 맡겨보셔도 될 듯 하네요 20대는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어엿한 남자가 되어 사회로 돌아온 아드님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요새는 학교 다니면서 취업하는 경우가 적어, 취업준비를 위해 휴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스스로 계획하는 자제였고, 자제분이 계획이 있다고 하면, 믿고 밀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아드님께서 인생에 아주 중요한 결정을 군대에서 제대하고 휴학을 하면서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상의해보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군대 제대 후 1년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해 어린 나이의 1년을 보내는 건 정말 나중의 인생을 위한 거름이 될 것 같아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다 계획이 있어서 휴학을 하는게 아닐까요. 아드님을 믿고 휴학하게 허락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못믿으시면 아드님한테 계획을 물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푸들223입니다.

      아드님을 믿고 기다려주시는것이 어떠실가 생각됩니다.계획이 있는거처럼 보이신다고 하시는 믿어보시는것이 어떠실가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엉뚱한산양55입니다.

      아드님도 군대에 있으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

      많이 하고 결정했을거 같은데여

      부모님으로 아드님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자식의 결정을 지지해주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SCV입니다.

      계획이 있다거나 경험을 쌓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그 1년이 크게 차이가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