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의 부서의 장 부장은 일은 안하나요?

제가 처음으로 다니는 직장인데 그 전에는 이것 저것 알바도 많이 하고 공무원으로 있다가 회사를 갔습니다. 근데 부장은 일을 원래 안하나요??

그냥 출근 해서 폰 보고 앉아 있다가 퇴근 하는게 맞나요? 보기만 해도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차원에서 조치는 안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서의 장급이면 솔직히 개인이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밑에서 올라오는 일에 대한 처리를 하죠

    첫직장이라 아직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는거 처럼 보여도 할일은 알아서 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부서의 장을 맡고 있고 회사에서도 그냥 두는 겁니다

    만약 내가 부서의 장인데 질문자님 말씀처럼 폰이나 보며 시간만 채우다 퇴근하면

    그걸 내 위 상사가, 회사가 모를거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누군가는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 부장은 보통 실무적인 일을 처리하기 보다는

    부서의 일을 주도하고 또한 그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는 정도의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즉, 일선의 일을 부장이 처리하진 않을 것입니다.

  • 회사의 부서장은 그 부서를 책임 지는 자리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을 안 하는 것 같아도 윗 사람들에게 보고 하기도 하고 밑에 직원들의 업무를 총괄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 입니다. 그 부서에 문제가 생기고 업무적으로 해결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사장이나 임원들은 부서의 장인 부장에게 문의를 합니다. 자신이 보이는 대로 그냥 겉으로 보고 판단 하는 것은 약간 섣부른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직급이 높으면 실무보다는 책임성있는 직원관리가 일인거지요. 겉으로는 놀고있지만 사고가 나면 책임을 지겠지요.

  • 부서장이 일을 상대적으로 안 하는 곳은 밑에 직원이 죽어나는 거죠.

    그런데 부서장은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기가 도장 놓은 것에 무게가 있기에 일을 안 하는 것 같아도 다 파악하고 처리하고 있는 곳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