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의 순위를 매기는데 기준점이 왜 서울대 합격생 숫자?

고등학교들을 쭉 나열한 것을 보는데, 학교 순위가 100위까지 나와있는것을 보니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숫자로 판별을 내는것 같더라고요.

연세대, 고려대도 많이 입학을 했는데,포함을 안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서울대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고등학교 순위를 매기는 것에 있어서 기준점이 서울대 합격자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고등학교의 가치는 대학교에 학생을 얼마나 많이 보내냐에 있기 때문에

    가장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에 몇 명 보내냐가 그 학교의 수준을 나타낸다고 보는

    어른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이고 현실입니다.

  • 표면적으로 순위 매기기 가장 쉬운 지표이기에 지금도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순위 매기기 아주 쉽고, 토를 달수 없는것이 현실이니까요.....
    요즈음은 스카이,의대,치대,한의대, 카이스트,포항공대를 거의 동급으로 보기에 통합 진학률로 줄세우기를 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 목적이 인성과 학문 함양이 아니고 대학진학이 목표가 된지 오래이기 때문입니다. 이또한 구시대적 산물이기는 하나 이시대가 만들어낸 아주 씁쓸한 역사 입니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도 스펙을 쌓을수 있는 방향과 돈을 벌수 있는 방법, 또한 사람대우를 받을수 있는 직업이 다양해 지면서 대학이 목표가 되는 고등학교 공부가 많이 쇠퇴하고 있는것이 지금 현실이며 이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서울대가 최고의 대학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진학율이 높으면,연,고대도

    높은 편입니다.

  • 고등학교 순위를 매기는데 서울대 입학생 수만 정하는 이유는 예전부터 그래왔고 거의 구시대적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서울때 보다는 이과생은 의대. 문과생은 한의대를 더 선호하는데 아직도 나이든 사람들은 서울대가 다로 아는 경향이 있습니다.

  • 요즘 지방학교에서도 서울대 또는 인서울 몇명을 보냈느냐에 따라 나뉘기도 하는데요. 서울대를 기준으로 하는것은 가장 좋은 학교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