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옆 집 사람이 조현병 같아요 저희가 스토킹한다고 신고를 넣었어요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있을까요?
현재 LH 행복 주택에 거주중인 신혼부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몇시간 전 새벽에 경찰분들이 와서
옆옆호수에서 저희를 신고했다고 하시면서
상황 설명을 해주시는데
옆옆호수분의 신고 내용은 저희가 그 분을 스토킹하면서 자기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어딜 다녀오면 그 얘기를 저희가 하면서 웃고 있다고요 또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어딜 다녀와도 저희가 자기 얘기를 계속 한다는 내용이에요
그러면서 저희가 5년 전부터 자신을 스토킹했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이곳에 이사온지 4년이 이제 넘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그 분은 이사온지 일년밖에 안됐다고 하구요 (경찰분이 제공해주신 정보)
저희가 그분이 옆옆호에 사신다고 처음 인지한것도 두세달 전에 일층에서 다른 집 호수와 싸우고 계신걸 말리면서였어요 그때는 억울하셨는지 막 우시면서 저희한테 속상한걸 털어놓으시더라구요 사기를 당했다는 둥 쨋든 싸움 잘 말리고 그분 잘 달래드리고 이야기도 들어드리긴 했어요
근데 그때 처음 뵙고 그 이후로 몇번 같은 아파트다보니까 보긴 했는데 볼때마다 혼잣말로 욕을 하고 있어서 ㅠ 좀 무서워서 피하게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이렇게 신고를 해서 ㅠ 경찰분들도
그분 이야기가 앞뒤가 안맞고 말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셔서 저희집에 오셔서 몇가지 물어보시더니
일단 경찰이 아니면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고 문걸이를.걸고 생활하라고 권고하시고 여건이.된다먼 가까운 친정이나 시댁으로 가서 지내시는게 일단 나을거같다고 안전을 위해서 다른 집으로 이동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ㅠ 내일 경찰서와서 신고접수를 하라고 권유하시더라구요
그분은.저희를 계속 범죄자라 지칭하면서 자기를 감시한다고 하면서 엄청 분노하더라구요 ㅠ 창문밖으로 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여자여서 더 이 일이 공포스럽게 느껴집니다
조현병환자로 추측이되는데 ㅠ 저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뭐가있을까요
금전적으로 당장 어디로 이사를 가려고 하면 너무 부담이되서요 ㅠ 방법이 없다면 이사를 가야겠지만요 그 전에라도 혹시 저희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무섭습니다
이런 경우 저희가 할 수 있는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도움을 구해보시는 것 이외에는 달리 가능하신 것은 마땅하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