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빌라에 살고 있는데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주방 쪽 멀티탭에 전자레인지를 꽂아 쓰기만 하면 분전반 메인차단기가 아니라 주방이라고 적힌 배선차단기 떨어짐

이게 단순히 과부하때문인지 아니면 주방 콘센트 내부나 가전제품 자체에 누전이 발생한 것인지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치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오래된 빌라라면은 주방 배선차단기 용량이 20A정도 일겁니다. 그러면 전자레인지만 켰을 때 떨어진다면 과부하보다는 누전이나 콘센트의 노후화일 확률이 가장 높을것 같아요. 일반인니 간단히 구별하려면 다른 방 콘센트에 전자레인지를 꽂아보세요. 그래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가전제품의 자체 결함일겁니다. 또는 주방에서만 그런다면 주방 콘센트 내부나 선로 문제라고 의심하실 수 있겠네요. 간혹 배선차단기 자체가 수명을 다해서 작은 부하에도 민감하게 떨어지는 일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러니 만약 가전제품 문제라면 서비스센터를 부르셔야하고, 벽면에 콘센트나 차단기에 문제라면은 안전을 위해서 메인 전원을 내리시고 콘센트를 새걸로 바꾸시거나 기사님을 부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겁니다. 안전하게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