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파로밥 먹고 있습니다. 파로 구입하면 요즘 날씨에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에는 현미와 카무트와 백미 섞어서 먹었는데 파로가 단백질이 많다고 해서 조금 비싸지만 파로를 조금 더 늘려서

백미와 같이 지어서 먹고 있습니다. 기존에 3kg씩 주문해서 먹는데 또 주문해야 할 거 같아요.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습하고 기온이 달라져서 보관에 신경이 쓰입니다. 사자마자 냉장보관이 답인가요? 실온 보관하면 벌레 생기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과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이 많은 파로를 선택하신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고대 곡물인 파로는 영양 성분이 풍성하고,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에는 보관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는 구매하시자마자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파로는 도정을 최소화해서 눈과 겨가 살아있는 통곡물이라서 실온에 오래 두면 곡물 내부의 불포화지방산이 공기, 습기와 만나서 산패(품질 저하, 영양소 파괴)하기 쉽습니다.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습해지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화랑곡나방이나 쌀벌레 알이 부화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겠습니다. 실온 보관시 벌레가 생길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3kg 용량은 한두달 동안 드실 수 있는 양인만큼 실온보다는 냉장고가 안전한 편입니다.

    [올바른 보관법]

    올바른 방법은 파로를 구매하신 바로 밀폐용기, 지퍼백에 소분해서 공기 접촉을 완전하게 차단한 뒤, 냉장고 신선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폐 후 냉장 보관해주시면 벌레 발생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있으며, 파로의 고소한 향미와, 톡톡 터지는 식감을 최대한 신선하게 지켜낼 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투자를 하신 만큼, 안전하게 냉장 보관하셔서 맛있고 건강한 밥을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